친구들이 만약 어딜 놀러가자고 함 근데 그 친구새낀 안되는 타당한 이유가 있음(ex: 부모님 가게일 돕기로 함)
근데 이새낀 맨날 이유를 먼저 말하지 않고 "싫어"라고 함 "안돼" 가 아닌 "싫어"임
이게 진짜 3자가 볼땐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약속 잡는 사람 입장에선 울화통 존나터짐 이유를 물어봤는데 자기는 이게 편하다함
그럼 안된다고 하면 되지 왜 싫다고 하냐는 답에서는 이유를 듣지 못함
약속을 보통 나랑 다른 친구 2명이 주도하는데 그 2명도 울화통 존나 터져해서 몇번 큰 이벤트 있을때 얘를 일부로 안부름(1박2일 놀러가기)
그래서 지는 왜 안부르냐고 그러길래 너 맨날 싫다고 하는거 좆같아서 안불렀다고 함
그걸로 얘랑 싸움
솔직히 이것만 빼면 다 좋은앤데 약속 잡을때마다 좆같아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 쌩가기는 너무 아쉬운 친구임 아무 말이나 조언좀 부탁 ㅠ
일단 불편하면 계속 그 친구랑 얘기해보면서 서로 합의점을 찾아봐
사실 합의점이란게 있나 싶어 내가 이기적인건가 그냥 걔가 "싫어" 라는 말 대신 "나 뭐 해야돼서 못가" 이렇게 말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나 말고도 다른애들도 불만을 표했는데
쓰니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다수가 불편해하는데 고집부리는 그 친구가 이기적인것 아닐까?
습관이라 바꾸기 힘들 수도 다른 건 괜찮으면 적당히 뇌내 필터링해서 들어보든가
왜 그런 애랑 계속 친구해야 되는건데 걍 갖다 버려 - dc App
극도로 내성적이면서 마음을 쉽게 안 여는 문제가 있는 걸로 예상되는 친구인 거 같은데 일단 분위기 흐리는 친구는 같이 할 필요가 없어 누구 합격 붙어서 좋은 일 있어서 친구들끼리 축하하더라도 금새 냉랭해지게 만들면은 디버프야 그렇다고 비난을 하지 말고 자연스레 일이나 공부나 관심사가 달라서 멀어지는 거 같이 자연스럽게 멀어져보렴
밤새는 거 좋아하고 늦게 일어나거나 동심이 없고 부모님 한자 성함 기억 못 하고 술 담배 커피 같이 하는 사람은 이중 세개 이상 포함하면 사람으로써 성장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