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포지션이라 친구는 많다.
그게 다 진짜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몸도 별로 좋지않고 그걸 핑계삼아
안일하게 살고있는것도 맞다.
선천성 질환으로 불편한 삶을 살았는데
그걸 이제서야 장애로 인정받아서 이제 시각 장애인됨 ㅇㅇ

취준이랍시고 자격증 공부중인데
사실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몸도 볼편하니 공부보단 노는게 더 좋더라.
책만보면 눈이 침침하고 그냥 멍때리면 편하고

그래서 대충대충 하다보니 친구중에
말을 좀 험하게 하는 친구가 있는데
걱정 반 막말 반 섞어서 자주함 의도는 알겠어 근데
가끔은 그런 말에 상처를 받는다 ㅠ

내가 뭘 하는지 꼭 알아야되고
행동하나하나 캐묻고 그냥 읽고 씹을려면
읽고 씹는다고 뭐라하고 그냥 점점 스트레스만 받는다.
나도 노력이 부족하고 안일한사람인거 잘 알고있는데
뭐 쉽게 고쳐지지 않을것도 알고있다

평생을 아프다는 핑계로 나 혼자만의 피해의식 속에서
그렇게 살아왔고 또 살아가야 하니까. 어릴때부터
놀림 많이 받았고 멘탈 쎈데 마냥 우쭈쭈만 해달라는 것도
아님 걍 충격요법이랍시고 막말만 좀 안했으면 하는데 ㅅㅂ
개소리만 써놨는데 대놓고 하지말라 말은 못하는
병신이라ㅠ혼자 푸념하고 감 ㅠ
이러니 만만하게 보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