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그랬어요. 동생은 저보다 눈치도 빠르고 부모님께 존댓말도 쓰고 교우관계도 좋은데 저는 교우관계도 나쁘고 무기력하고 왕따도 당하고 장녀라는 이유로 책임감을 가지라거나 부모님께 왜 너는 동생보다 못한게 많냐고 그래요.

예시로 어릴때 구구단을 외울때 동생이 더 빨리 외우고 공부는 하는 모습을 보인적 없는데 공부도 더 잘하고 어른들께 인기도 많은 귀염상이예요.

또, 어릴때 영어단어도 다 외우다가 더 높은 단계로 갈 수 있었는데 동생은 저하고 같은 레벨에 맞춰서 저하고 같이 공부하고 싶었대요. 나이 들어서 보니까 동생도 저에게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간접적으로 많은데 저는 어린 마음에 동생에게 나쁜 말만 오지게 하고 질투도 많이 한것 같아요.

그럴때 부모님은 장녀로서 책임감을 가지라고 하거나 주변에서는 왜 언니하고 동생의 역할이 바뀌였냐고 말하기도 했고요. 동생은 어릴때 귀여움도 많이 받고 공부도 잘하고 뭐든지 다 잘하는데 주변에서는 저를 보고 학업도 느리고 할줄 아는게 뭐냐고 구박받고 힘드네요. 부모님도 어릴때 칭찬을 들은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