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등학교 일학년인데

오랜만에 교복 입을 일이 생겨서

교복입고 학교 갈려고 했는데,

애비가 나 보자마자 스타킹 안 입고

맨살 보인다고 정신병자냐고

지금 뭐 하는 거냐고 하면서 한대 때리고

내가 울먹울먹 하니까

더 욕함 진짜 이게 맞냐

내가 잘못한 거냐

스타킹 안 신었다고

이렇게 내가 들어 먹어야 될 일인지

모르겠음 심지어 아빠 가 지랄할까봐

개 존나 니삭스 신었는데

거기 약간 진짜 1cm 정도 밖에 잘 안 보였는데…

진짜 죽고 싶다. 이게 맞냐..

항상 별거 아닌거 가지고 지랄 하는데

이제는 진짜 내가 몇 살 때까지 그래야 될지 모르겠다…..

(아침에 울면서 정신 없이 써서 맞춤법 틀렸으면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