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 다 여자임

같이 코딩을 배우는 입장임

내가 봤을 땐 재능이 없는 것 같기도 한데

잘 안풀린다면서 울기만 하고

다른 공부 방식을 알려줘도 말로만 한다고 하고 계속 자기 공부 방식만을 고집함

안만날 수는 없는 상대라서 최대한 피하고 있긴한데

계속 볼 때마다 우울해하고 우니까 나도 스트레스 받고 힘듬


듣기만 해줄 수는 있는데 이게 단 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 다 있는데서 그러니까 무시하는 모양새라 내가 듣기만 하기도 뭐해서

반응을 해줘야 할 것 같긴한데 내가 마냥 위로를 잘하는 스타일도 아님

어떡해야함 나도 우울해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