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1학년(2023년)에 건강상의 이유로 자퇴 후
집에서 현재까지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 이대론 안되겠다 해서 일주일 전부터 고졸 검정고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너무 앞서가는 말일 수도 있지만 대학 학과라던지 제 꿈에 대한 방향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 상황으로는 대학교를 가는 방법이 검정고시 고득점을 해서 검정고시로 갈 수 있는 대학을 목표로 하거나
25년 4월 검정고시 합격 후 26년 수능 목표로 공부해서 대학교를 가거나 둘 중 하난데

제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공부는 노베이스고 그냥 마음 한켠이 답답합니다.

지금까지 히키코모리 생활로 부모님 힘들게 하고 한것도 너무 후회되고 공부 안한것도 후회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럽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선배님들 조언좀 듣고싶어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