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다닐때 괜히 사물놀이반 들어갔다가 사물놀이 하고 나서 귀다 어느 순간 먹먹하길래 자고 일어나니깐 귀가 안 들리고 바람소리랑 삐소리만 들리길래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다 골든타임 놓치고 병원가니 너무 늦어버림.. 그렇게 한쪽귀에 돌발성 난청 생김.. 그리고 사회 생활하는데 나를 불러도 내가 그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지 인지도 못하고 시끄러운데 가면 옆에서 나를 불러도 내가 듣지를 못함 알바나 뭐 할때마다 어리바리하다 이런 소리를 엄청 들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올해 한쪽귀에 인공와우 수술을 받았는데 이게 보청기 같은거라서 눈에 보여지는거야 지금은 재활도 잘 받고 있어서 난청인귀에 이걸 착용하면 귀가 잘 들려 물론 일반적인 귀보단 덜하지만.. 너무 두려운게 내가 이걸 착용하고 다니면 주위 사람들의 눈초리가 날 너무 두렵게 만들어 후천적으로 돌난 생겨서 한쪽귀만 안 들리지 사회생활하는데 무리가 없거든..? 말을 어눌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전화도 정상귀로 잘 하고 귀 한쪽 안 들리는거 숨기고 군대도 다녀오고(한쪽귀가 안 들리면 공익으로 알고 있음)근데 이걸 착용하고 면접보러 가면 면접관들이 걱정하더라고 의사소통이 잘 되는지 솔직히 세상에 건강하고 어디 안 아픈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보여지는 모습들 때문에 자꾸만 두려워지고 면접도 이거 때문에 떨어지나 하고 자꾸만 우울해진다.. 아니면 그냥 이거 착용 안 하고 면접을 보러 다녀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 근데 나중에 합격했을 때 이걸 착용하면 문제가 되니깐 너무 요즘 고민이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쓰니의 자세한 사연과 노력을 모르는 입장에선 아무래도 선입견이 생길 수 있겠지 하지만 그렇기에 힘들어도 더더욱 포기하면 안돼 더욱 노력해서 난청이 있어도 남들과 다른것없이 오히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모습을 어필한다면 분명 금방 취업할 수 있을거야 그러니까 힘내!
반대로 장애우대 되는걸루 찾는게 낫것지 기업에 지원금 가는걸루 - dc App
고갤러님 글을 잘 봤어요 뭐라고 말을 하기가 어렵다 고갤러님 한쪽 귀에 난청이 있다니 너무 마음이 힘들겠다 고갤러님 우선 이비인후과 한번 가서 검사 해보시는게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