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이 모두끝난 시점
(시험이 끝나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지옥같은 괴롭힘을 피해 매일 꾀병
병결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참다못한 엄마가 극대노를 하셨고
저어게 엄청난 욕과,
뒤에서
동생 2명에게 절대 저렇게 살지말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고,
어머니와 동생 얼굴을 다시는 못볼것 같습니다
엄마에겐 죄송하고..동생들에겐 너무나도 부끄럽네요..
장남이란새끼가 ..,..씨발...
그래서 전 가출 혹은 죽음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공부를 못합니다.
ㅡ>어릴때 부터 게임중독이라 답이 없습니다
진짜 좆같이 못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꿔 몇년동안 엄청 연습 했지만
현실에 부딫혀 접게 되었습니다
2.동생들에게 더이상 영향끼치기 싫습니다
ㅡ>게임중독인 저를 따라
동생들도 겜창이 되가는걸 보고 진짜
죄책감이 너무 심하게 들었습니다.
3.집에 못있겠습니다
ㅡ>아버지 어머니 볼 면목이 없습니다.
누나와 동생들은 보기 부끄럽습니다..
4.학교도 못가겠습니다.
ㅡ>학교폭력을 당해 1분 1초도 버티기 힙듭니다..
고등학교도 다 붙어서
진짜 살기가 싫습니다....
그놈들이랑 고등학교 붙은시점
저에겐 살아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5.학교폭력 신고 못하고,부모님에게 말도 못합니다
ㅡ>부모가 할수있는게 신고말고 더 있겠습니까?
신고하면 진짜 좆됩니다. 신고하면 괴롭힘이
말도안되게 심해집니다.
신고해도 법이 쓰레기라 봉사 몇시간 하고
바뀌는게 없습니다.
그놈들은 진짜
잃을게 없는 미친놈들이라 신고하면
뭔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6.친화력도 없고 찐따입니다.
ㅡ>아버지깨서 제가 사회생활 잘하는 줄 압니다..
아버지 직업이 사람만나는 사업같은거라
저를 후계자로 정말 자랑스러워 하는데
죄송해서 죽고싶습니다.
괴롭힘 당하기 전까진 친구도 많았는데
휘말리기 싫었는지 다 떠나가더라고요..
주변인들이 없어지니 자연스럽게 성격도 병신이
됐죠..
이딴 저를 보고도 멋있다,잘생겼다 해주는
아버지를 생각할 때마다 미안해서 눈물이
나네요..아버지...진짜.....못난 아들이라
죄송합니다......근데 진짜 살기가 싫습니다.....
어딜가든 버티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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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어둡다. 지역떠나기,죽음 말고는 인생 해쳐나갈 방법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참고만 해주세요 정답은 아니니까요 1.일단 상황봐서 부모님께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는건 어떨까요? 2.지금부터라도 노력한다면 인서울은 가능할것입니다 아직 어리니까요
네..
감사합니다 - dc App
부모님께 솔직하게 상황을 전달하고 신고는 이러한 이유로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리면 지금보다 훨씬 마음이 편해지실 것 같아요 부모님도 님의 상황을 모르고 맨날 학교만 빠지니까 화가 나신거죠 그리고 윗분처럼 지금부터 공부 습관 다시 잡으면서 노력하면 좋은 대학 충분히 가실 수 있어요 힘들면 자퇴하고 독서실 다니면서 정시공부 빡세게 하고 수능 18살때? 쳐보세요
가해학생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 사춘기때라 더 고통스러웠을텐데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 나는 남들한테 고민을 잘 못 말하는 성격이라 혼자 속앓이 하며 살았는데 진짜 용기내서 가족한테 말하니깐 훨씬 낫더라 글을 읽어보니 너도 가족을 아끼는게 보이는데 몇 달이 걸리더라도 나처럼 용기내서 가족한테 말해봤으면 좋겠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
다는 점,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가족들에게 말하는 것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해. 내가 글을 잘 못쓰는 편이라 전달이 될 진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ㅠ 정말 응원할게. 지금까지 버틴 걸 보니 내면이 참 강한 친구같은데 지금 상황 이겨내고 멋진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
추가로 게임을 접진 못하더라도 공부는 무조건 했으면 해. 조금이라도 하면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으니깐. 내가 올해 고3이고, 그렇게 높은 대학은 아니지만 어제 추가합격을 했거든? 게으름 피운 적도 많지만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힘들었지만 가족들에게 미안했던 것들을 갚는 기분이 들었거든ㅎㅎ 너도 나처럼 공부를 하면서 뭔가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부모님은 너를 절대 못나다고 생각하시지 않는다. 학폭이 니가 잘못해서 일어나는 건 아니잖아. 그리고 힘들땐 참지말고 울어.
ㅆㅂ 나도 고등학교 올라 가는데.. 살기 싫음 연락할 친구도 없고 진짜 학교 어거지로 빠졌는데, 이제 선생님이 그것도 못하게 함
죽으려고는 하지 마삼 죽으면 오히려 가해자들이 좋아할 거임
죽지마 같이 살자
중3인데 힘든 일이 많았구나… 혹시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전학을 갈 수는 없을까? 아니면 자퇴를 하고 학원을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힘 내자. 인생은 길어
죽을용기낼시간에 그새끼들 조지는게 더 나은선택이라고 봄 그리고 중3이면 이제 고딩인데 담배도 펴보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봐 그대신 너가 할일은 꼭 해야해 아침에 일찍일어나고 일찍자는 습관부터 들여보고 돈 버는 기술같은거 공부해보고 운동 열심히하셈 키도 작다고 느끼면 잘먹고 잘자야하고 엄마가 막말하는건 화나서 그런거니까 너무 감정이입하지말고 그리고 절대 신고안하고 가만히 있으면안돼 꼭 신고하고 신고하면 정말 죽겠다 이런 생각이라면 이사나 자취해봐 만약 아무것도 할수없는상태면 격투기나 복싱같은 체육관가서 상황설명드리고 다녀봐 운동만이 강해지는 길이야 다 이겨내고 살아야 나중에 너가 편해져 지금 피하고살면 나중에도 또 피해야해 부딫혀봐 그리고 양아치들은 하나같이 집안 망해서 흑화한애들이 대부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