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부모님 이혼하고 애비랑 살다가 나 중학교 입학할때쯤 할머니한테 버려놓고 도망가고 할머니랑도 연락끊음 그래서 할머니는 나때문에 안하시던 폐지까지 주우시면서 나 먹여살릴려고 하셨는데 저번달에 돌아가심..지금은 그냥 하루에 알바 두개 뛰면서 살고있는데..너무 힘듬..진짜로..이제 앞으로 어케 살아가야할까..앞날이 막막하다.. 한강은 너무 멀어서그런데 낙동강 갈까요?..진짜 너무 힘드네요 삶이란게, 태어나고싶지도 않았는데 태어나서 고생만 한다니..이제 슬슬 돈도 떨어져서 라면만 먹은지 몇일인지 모르겠네요..ㅋㅋ…어차피 더이상 저 기다려주는 사람도,찾는사람도 없는데 이만 사라지는게 맞는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