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여자사람입니다.
제일 친한 친구가 이천에서 10년간 직장을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어느날 갑자기 친구에게 문자가 왔는데 원고 알바를 하면 돈을 많이 주겠다는 문자를 보고 이 친구가 혹해서 이천에서 서울까지 오고 가며 알바를 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거 절대 하지마라 사기다 라고 말을 했지만 결국 제 말을 듣지 않고 정말 이자가 어마어마한.. 제 3금융에 손을 대서 대출을 받아 쌩판 모르는 브로커에게 돈을 투자금을 빌려주고 투자 사기를 당해서 1억이 넘는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결국..다니던 회사까지 해고 당해서 제가 있는 지역으로 제가 살고 있는 원룸 까지 오라고 설득해서 저랑 지내면서 알바 라도 구해서 빚을 갚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던 월세집에 곰팡이가 좀 폈어서 도배 처리 될때 까지 들어가지말구 결혼할 남자친구가 전세 아파트 17평 짜리에 사는데 1주일 정도 와서 쉬어라했더니 저희랑 상의도 없이 물건을 한꺼번에 다 갖고 오고 제 남자친구가 집 주인인데.. 묻지도 않고 물건을 잔뜩 가지고 오고 자기 마음대로 냉장도 뒤져서 음식을 해먹고 그렇게 지내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친구가 힘드니까 이해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런상황에 본인이 키우는 애완 고양이를 데리고와서 남자친구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고양이 배변 냄새가 진동을 해서 남자친구가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였습니다. 이럼에도 제 남자친구는 꾹 참고 이야기안하고 상황 딱하니까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1주일간.. 고양이사건.. 냉장고 마음대로 뒤지는것.. 원룸에 있는 제 물건을 본인이 제 허락도 없이 물건을 다 가지고 온 것.. 다른 친구와 놀고 새벽 3시 반에 저랑 남자친구 다 자는 시간에 비번 치고 들어온 것.. 별일이 다 있었습니다.
마침내 제 원룸집이 도배가 다 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원룸가서 너가 지내면 된다 라고 했습니다. 당분간 월세 신경쓰지말고 너 자리 잡힐때 까지 제가 월세 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저도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그냥 너가 여기 월세 정리하고 본인이 양도 받아서 지내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렇게 해서 양도를 해서 저는 이제 월세 내지않아도 되고 정리가 다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제 남자친구가 출장 가고 없을때 비번치고 들어와서 본인 원룸에 물이 없다며 제 남자친구네 정수기를 이용해서 큰 물병 몇개를 가지고 와서 물을 떠 갔습니다.. 이것도 모자라서 이 친구가 남자친구도 없으니까 제가 혼자 집에 있으니 여기서 자고 가겠다고 해서 자고 가라고 했는데 샤워하고 옷을 다 벗고 아주 편하게 누워 있고 배고프다고 해서 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또 제가 탕수육이랑 짬뽕 이것저것 시켜줬는데 이것도 다 먹고 놀다가 아침에 일어나서서 저는 출근해야하니까 가자고 했더니 더 쉬고 간다길래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제가 나중에 퇴근해서 오니까 자기 마음대로 더 쉬고 놀다가 라면끓여먹고 간 흔적이 있더라구요. . 진짜 친구가 너무 개념없이 행동한것 같아서 남자친구에게 제가 이야기를 했더니 남자친구가 매우 화가 났습니다. 이건 진짜 너무 개념없고 선넘은거아니냐고 남자친구가 따지려고 하는 걸 제가 몇번이고 막았습니다.
이렇게 다 해줬더니 갑자기 저한테 앞으로 자기신경쓰지말고 이제 여기 내 집 됐으니까 너 물건 얼마안되는거지만 갖고 나갔으면 좋겠다하고 좀 차갑게말하더라구요.. 진짜 도와줬더니 이제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저러니까 너무속상합니다.. 친한 친구랑 관계정리해야할까요??...20년지기친구입니다. 제가연락을 끊는다해도 이 친구가 나중에 정신차리고 연락을 먼저하게될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후 제 남자친구가 원래 잘 베풀고 진짜 정이 많고 자기보다 남을 더 챙기는 사람이고 쪼잔한 사람도 아닌데 ... 그 친구의 태도와 행동이 너무 화나고 맘에 들지않아서 1주일 동안 있었던것을 3만원씩 해서 21만원을 받아냈어요 그 이후 친구가 기분이상했는지 저한테 말을 막 퉁명스럽게하고 제 연락을 차단해버리고 원룸 집도 처분 안하고 다른 지역에 있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남편과 같이 살고 있는 친구 집가서 일자리 찾으면서 한달간 지낸다고 다른 친구에게 ...소식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남은친구가 두명 뿐인데 끊어야할까요..? 속상하네요....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음 정리 하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가 이천에서 10년간 직장을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어느날 갑자기 친구에게 문자가 왔는데 원고 알바를 하면 돈을 많이 주겠다는 문자를 보고 이 친구가 혹해서 이천에서 서울까지 오고 가며 알바를 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거 절대 하지마라 사기다 라고 말을 했지만 결국 제 말을 듣지 않고 정말 이자가 어마어마한.. 제 3금융에 손을 대서 대출을 받아 쌩판 모르는 브로커에게 돈을 투자금을 빌려주고 투자 사기를 당해서 1억이 넘는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결국..다니던 회사까지 해고 당해서 제가 있는 지역으로 제가 살고 있는 원룸 까지 오라고 설득해서 저랑 지내면서 알바 라도 구해서 빚을 갚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던 월세집에 곰팡이가 좀 폈어서 도배 처리 될때 까지 들어가지말구 결혼할 남자친구가 전세 아파트 17평 짜리에 사는데 1주일 정도 와서 쉬어라했더니 저희랑 상의도 없이 물건을 한꺼번에 다 갖고 오고 제 남자친구가 집 주인인데.. 묻지도 않고 물건을 잔뜩 가지고 오고 자기 마음대로 냉장도 뒤져서 음식을 해먹고 그렇게 지내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친구가 힘드니까 이해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런상황에 본인이 키우는 애완 고양이를 데리고와서 남자친구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고양이 배변 냄새가 진동을 해서 남자친구가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였습니다. 이럼에도 제 남자친구는 꾹 참고 이야기안하고 상황 딱하니까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1주일간.. 고양이사건.. 냉장고 마음대로 뒤지는것.. 원룸에 있는 제 물건을 본인이 제 허락도 없이 물건을 다 가지고 온 것.. 다른 친구와 놀고 새벽 3시 반에 저랑 남자친구 다 자는 시간에 비번 치고 들어온 것.. 별일이 다 있었습니다.
마침내 제 원룸집이 도배가 다 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원룸가서 너가 지내면 된다 라고 했습니다. 당분간 월세 신경쓰지말고 너 자리 잡힐때 까지 제가 월세 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저도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그냥 너가 여기 월세 정리하고 본인이 양도 받아서 지내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렇게 해서 양도를 해서 저는 이제 월세 내지않아도 되고 정리가 다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제 남자친구가 출장 가고 없을때 비번치고 들어와서 본인 원룸에 물이 없다며 제 남자친구네 정수기를 이용해서 큰 물병 몇개를 가지고 와서 물을 떠 갔습니다.. 이것도 모자라서 이 친구가 남자친구도 없으니까 제가 혼자 집에 있으니 여기서 자고 가겠다고 해서 자고 가라고 했는데 샤워하고 옷을 다 벗고 아주 편하게 누워 있고 배고프다고 해서 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또 제가 탕수육이랑 짬뽕 이것저것 시켜줬는데 이것도 다 먹고 놀다가 아침에 일어나서서 저는 출근해야하니까 가자고 했더니 더 쉬고 간다길래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제가 나중에 퇴근해서 오니까 자기 마음대로 더 쉬고 놀다가 라면끓여먹고 간 흔적이 있더라구요. . 진짜 친구가 너무 개념없이 행동한것 같아서 남자친구에게 제가 이야기를 했더니 남자친구가 매우 화가 났습니다. 이건 진짜 너무 개념없고 선넘은거아니냐고 남자친구가 따지려고 하는 걸 제가 몇번이고 막았습니다.
이렇게 다 해줬더니 갑자기 저한테 앞으로 자기신경쓰지말고 이제 여기 내 집 됐으니까 너 물건 얼마안되는거지만 갖고 나갔으면 좋겠다하고 좀 차갑게말하더라구요.. 진짜 도와줬더니 이제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저러니까 너무속상합니다.. 친한 친구랑 관계정리해야할까요??...20년지기친구입니다. 제가연락을 끊는다해도 이 친구가 나중에 정신차리고 연락을 먼저하게될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후 제 남자친구가 원래 잘 베풀고 진짜 정이 많고 자기보다 남을 더 챙기는 사람이고 쪼잔한 사람도 아닌데 ... 그 친구의 태도와 행동이 너무 화나고 맘에 들지않아서 1주일 동안 있었던것을 3만원씩 해서 21만원을 받아냈어요 그 이후 친구가 기분이상했는지 저한테 말을 막 퉁명스럽게하고 제 연락을 차단해버리고 원룸 집도 처분 안하고 다른 지역에 있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남편과 같이 살고 있는 친구 집가서 일자리 찾으면서 한달간 지낸다고 다른 친구에게 ...소식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남은친구가 두명 뿐인데 끊어야할까요..? 속상하네요....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음 정리 하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타인의 호의를 권리로 아는듯한 친구네 아마 정신차릴 가능성은 사실상 없을 것 같아 그리고 확실하게 정리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게 넘어가면 나중에 또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고 그러니까 확실하게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걱정하지마 쓰니 곁엔 든든한 예비남편 남자친구가 있잖아
투자로 돈을 버는 거 말도 안 되는거다 투자 사기로 번 돈 다 해외로 유출되서 베트남 같은 데로 가지 그리고 어차피 10년 지나면 돈가치는 1/10이 돼 몇 십 년 전에 사탕이1원했잖아 지금은 100원이지 그 시간에 다른 사람들은 기술이나 인맥이라도 갈고 닦아서 그 인플레에 적응을 하지만 투자나 도박에 손을 대는 거는 경제 원리를 모르고 하는 거야
일제시대 때 이후로 들여온 화투는 많은 가정을 파탄 나게 했어 아무튼 그 친구가 싹수 있는지 알아볼 방법은 이거 세 가지만 기억하면 돼 이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걸러야 돼 1번 자기 이름 부모님 이름 한자로 쓸 수 있나 못 쓰면 불효자 불효자는 배신할 확률 높음 2번 동심이 없는 사람 동심을 없으면 인격 죽은거나 다름없다
3번 저녁 때 항상 공부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것을 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몇 십 년 지나도 변하고 고쳐진다는 걸 기대할 가능성이 없어
좀 흥분했었구만 기분상했다면 미안하다 좀 온건하게 말해줄게 근데 단정지교란 말이 왜 있겠어? 정도 너무 강하면 독이 되는거야 뭐든지 적당히 중도여야지 투자에 손 댓다는건 천성이 도박 좋아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이고 잘 사귀고 있는 사람을 방해하고 환경피해를 주는건 선을 넘었다고 봐 본인이 자각하든 안 자각하든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만들뻔한 이유를 만든거지... 일단은 그쪽에서 별문제없이 끊었으니 다행이긴 하네 일단 내가 보기에 뭔짓할지 모르는 위험한 사람의 가능성도 보이고 다른데서도 그런짓하는것을 보니 심각하긴하네 일단은 남차친구집에서 문제를 일으켰다면 그 사람이랑 같이 살면 원래 친구들도 다 떼어놓으려 해서 잃을 수도 있을 가능성 높아보여 멀리하는것을 추천해볼께 나는 코인으로 돈을 잃지는 않았지만
몇년간 숨쉴틈 없이 번돈 부모님 암투병 비용으로 다 날린적이 있어 쟤 돈 날린게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긴 한데 뭐 다시 일어셨어 돈 적당히 벌고 외국어 공부에나 집중한다는 일념으로 말이지
뭐 아무튼 간에 필자가 노련해보이네 디시에 있을 수준은 아닌데 나도 진상손님포함 수천명은 상대해본적은 있었지 뭐 내 얘기는 전혀 근거없는 소리는 아니지만 적당히 납득가는 선에서만 걸러듣길 바래 하긴 뭐 대놓고 조건을 걸어놓고 따지는 것도 상대방입장에서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사람으로 볼 가능성도 있는지라 사람 입장에서 막 대입을 하기도 그렇고 적당히 걸러듣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