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결혼한지 2년쯤 인데 조카 생긴지 6개월 되었음...
근데 얼마전에 매형이 간암3기 판정 받아서 많이 힘들어해.
애는 이제 6개월이라 한참 자아 형성되고 매일 울고 아무래도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매형도 항상 자기탓인거 같고 서로 티낼수가없대..
연애문제면 결혼 or 헤어짐이라는 답이있고,직장 문제면 퇴사 or 버틴다는 답이있는데 이건 내가봐도 정답이 없는 문제인거 같아서 더 힘들수 밖에 없는거같아..
원래 항상 꿋꿋한 모습 보였던 누나인데.요즘 매일 울면서 통화 하니깐.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고 너무 답답하네..
매형이 잘못해서 힘들어하는거면 같이 욕이라도 해줄수 있는데
둘다 너무 착하고 그래서 얘기 들어주는거 밖에 못해..
이럴 때 내가 뭘 해줄수 있을까...?
나도 얼마전에 취업해서 매일 거줄수도 없는 노릇이고..ㅠ
근데 얼마전에 매형이 간암3기 판정 받아서 많이 힘들어해.
애는 이제 6개월이라 한참 자아 형성되고 매일 울고 아무래도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매형도 항상 자기탓인거 같고 서로 티낼수가없대..
연애문제면 결혼 or 헤어짐이라는 답이있고,직장 문제면 퇴사 or 버틴다는 답이있는데 이건 내가봐도 정답이 없는 문제인거 같아서 더 힘들수 밖에 없는거같아..
원래 항상 꿋꿋한 모습 보였던 누나인데.요즘 매일 울면서 통화 하니깐.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고 너무 답답하네..
매형이 잘못해서 힘들어하는거면 같이 욕이라도 해줄수 있는데
둘다 너무 착하고 그래서 얘기 들어주는거 밖에 못해..
이럴 때 내가 뭘 해줄수 있을까...?
나도 얼마전에 취업해서 매일 거줄수도 없는 노릇이고..ㅠ
조카, 누나, 매형 모두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겠네요. 지금 상황에서 누군가를 도와주는 게 쉽지 않지만, 당신이 고민하고 애쓰는 모습만으로도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아래 몇 가지를 제안해 봅니다.
정서적 지원 누나와 매형에게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 누나와 매형이 어떤 마음인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어요. 굳이 해결책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감정을 털어놓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하기 "힘내"보다는 "언제든 내가 곁에 있어" 같은 구체적이고 진심 어린 말을 전하세요. 조카와 시간 보내기 조카가 아직 어리지만, 누나가 잠깐이라도 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카를 돌봐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실질적 도움 일상적인 지원 매형과 누나가 병원이나 치료 일정으로 바쁠 때, 가벼운 집안일(장보기, 청소)이나 조카 돌보기를 도와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경제적 부담 완화 형편이 된다면, 작은 선물이나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보 공유 간암과 관련된 병원 정보, 지원 프로그램, 상담 센터 등을 찾아서 전달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커뮤니티 활용 지역 커뮤니티나 단체 연결 간암 환자 가족을 지원하는 단체나 병원 내 상담 프로그램을 찾아 추천해 보세요.
자신도 돌보기 자신의 감정 관리 가족을 돕는 일은 감정적으로도 힘들 수 있어요. 당신도 주변 친구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으세요. 현실적인 지원 계획 세우기 취업한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 매일 도와주긴 어렵겠지만, 일정한 틀을 정해 지속 가능하게 도울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해 보세요.
누나와 매형에게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거예요. 정답이 없더라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위로가 됩니다.
211.226님 솔직히 그냥 마음을 달래고자 dc에 글을 썼는데 조언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답이 됄순 없어도 가족에게 힘을 실어줄 답변인거 같아요. 뜻하지 않은곳에 하나뿐인 누나에게 위로를 줄수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불로유에 대한것 알아보세요
곁에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