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 여학생인데 어머니가 나를 아직 애로 봄. 이게 뭔 문제냐 하는데 어머니가 애정표현으로 심하게 만지거나 자기 장난감 가지고 노는 느낌임 만지고 이러는게 생각보다 스트레스라서 자주 말해봤는데 말할 때마다 싸운다. 대화로 해결해보려고 해도 소리지르면서 회내고. 분명 내가 피해를 입는쪽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내가 받는 스트레스를 크게 못느끼는 것 같음 나는 어머니 때문에 남들이 내 몸에 손대는 것 자체가 소름끼칠 정도로 싫어졌는데 ㅅㅂ 사실 어머니 때문만도 아님 친구 중에도 거리감이 엄청 가까운 애가 있었는데 둘이 시기가 겹치면서 더 힘들어진 것 같다.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를 않으니까 이젠 내가 문제인가 싶다. 어머니는 나를 사랑해서 그런건데 싶은 생각이 드니까 어머니를 등지기도 어렵다. 진짜 모르겠다 남들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닌 고민같고 이런 것 때문에 죽도록힘든게 한심하다. 밖에서는 말하지도 못하고 갑자기 서러워서 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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