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2살 남자고 동생은 20살 남자인데 동생이 너무 싫음.
일단 존나 예민하고 일반인이라면 걍 넘어갈 일을 상대방이 인정할때까지 몰아붙이고 자기 맘에 안들거나 의견 안맞으면 일단 화내고 봄.
있었던 일을 말해보자면
1. 암걸려서 항암중인 엄마한테 걸어서 10분거리 지하철 역까지 차 안태워줬다고 소리지르고 욕함
2. 아빠가 코 몇번 훌쩍거리니깐 코 좀 그만 훌쩍거리라고 대놓고 핀잔줌
3. 동생이랑 말싸움할일 생기면 나보고 인생망한 지잡대새끼 어쩌고하면서 대화자체를 차단함(내가 지잡대 다니는건 맞긴함)
4. 두통있다해서 엄마가 병원 데려갔는데 지 머리 아프다고 하도 엄마한테 패악질 부리니깐 병원 간호사가 그거보더니 나한테 니 동생 싸가지가 없다고 말함
5. 기분 안좋을때 부모님이 말걸면 대답안함
6. 엄마가 진지하게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보자하니깐 자길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개지랄떰
7. 동생새끼 패악질때문에 엄마 아빠가 눈치보면서 다 맞춰주니깐 더 싸가지 없어짐 ex) 밤 12시에 엄마한테 콜라 사오라고 심부름시킴, 부모님한테 “그딴식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라고말함
8. 오죽하면 엄마가 참다 못하고 아들인 나한테 와서 울면서 하소연함
9. 자기가 비염때문에 고생하는건 전부 엄마가 이딴식으로 낳았기때문이라고 지랄떰(그러면서 의사가 처방해준 비염 약은 뒤져도 안쳐먹음)
대충 바로 생각나는것만해도 이정도임
더 역겨운건 지보다 학력 높고 잘난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못하고 살살긴다 ㅅㅂ
진지하게 동생새끼만 없으면 우리집 가정불화 0에 수렴할거같은데 걍 집 좀 쳐 나갔으면 좋겠네 우리 엄마아빠 그만 좀 괴롭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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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동생이 너무 싫어 억울한 척은 혼자 다 하고 엄마는 맨날 동생 편 들고 너무 죽고싶어 혼자 끅끅대면서 조용히 우는게 최선이야
개 패 ㅈㄴ 매가 약임 그런 새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