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렇게 인생에 힘든일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냥 눈물만 나요 부모님은 이제 그냥 불쌍한척 하기로, 우울해보이는척 하기로 한거냐라고 물어보시네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게 우울한척인지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보면 다 추억이라고 하시는데 이게 추억인지도 모르겠네요 계속 이렇게 살다가 제가 너무 숨이 막힐것같아요 우울해보이는 척이 아니에요 진짜 진심인데 말하면 소리지르잖아요 그냥 댓글로 괜찮아 한마디만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