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한테까지도 다 그렇게 들으니까 진짜
세상 살기 싫다 아무도 내 편이 없어
내가 문제라대?
난 근데 그게 다 원인이 있으니까 과정이 지나서
결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래 내가 문제래
지금 친구도 없고 겨우 붙어있는거 가족뿐이긴함
근데 나이먹으면서 또 잘 안 풀리면서 연락 안하게 되고
해서 그런거지 첨부터 사람들이 슬슬 피하고 그런건 아니었음
근데 이젠 나도 내가 난 내가 생각하는 내가 맞나?
괜찮은 사람인가? 멀쩡한 사람인가? 생각도 듦..
그냥 내가 있는 그대로의 말을 하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
막상 자기도 그런얘길 했었으면서 그럴때마다
이해가 안가고 속이 터질거같애
그냥 그거만 해결되면 되는데 그걸 안건들고 나만
다 짊어지고 가야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화가 너무 나고 이제 지쳐서 말도 하기 싫다
그렇게 성격이 병신이면 진작에 어디 갖다놓던지
왜 이제와서 그러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