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저보고 잘못 키운 자식이래요 인생에서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좀 충격 받았어요 충격받아서 그런지 눈물이 안 멈추네요 울음 참아야되는데 코 막히고 머리도 아파서 못 참겠어요 힘들어서 잠이라도 자려고 했는데 잠도 안오고.. 위로 받을 친구도 없네요 다 제 업보인가봐요 제가 쓸모없고 멍청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라 그런가봐요 엄마 아빠도 이제 지칠때로 지치신거 같아요 제가 조금만 더 표현을 잘하고 말을 잘했더라면 엄마 아빠가 절 덜 답답해 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