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교폭력으로 인해 극 내성적인 성격으로 바뀜
물론 내성적인 성격과 뚱뚱한 몸이었기에 초,중,고 친구 아예 없음


대학와서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동기들과 조금 어울리면서
성격이 그나마 조금 개선됨 하지만 그마저도 대학 졸업하니
현재는 1명빼고 전부 연락이 끊김 <- 2년제라 기간이 짧음

사람을 많이 만나면 성격이 좀 고쳐질거라 생각해서 알바도
하고있음 하지만 초,중,고 때 박살난 성격과 사회성이 아무리
대학 때 나아졌다고는하나 하도 심하게 망가졌는지알바를 하면서도 드러나게됨

성별을 무관하고 그냥 사람한테 먼저 말 거는거 자체가 너무
어려움  기본적으로 사람한테 말을 걸기전에 먼저 드는 생각이
" 내가 이 말을 해서 저 사람이 기분이 나빠지면 어떻하지? "
라는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음

그래서 알바를 하면서도 기본적으로 대화 자체를 안함
그나마 사장님이랑은 상하관계가 있고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대화를 편하게 하는 편인데 같은 알바생한테는 어림도 없음

제일 대화하기 힘든 대상이 연하에 이성임 내가 알바하는 곳은
20초반이 대부분인데 내 나이는 20중반임 물론 업무적인 대화는
문제가 없지만 그 외 모든것에 문제가 있음

일단 나이차가 있기도하니 대화자체가 조심스러움 뭐 잘못말하면
꼰대소리가 나올수도 있고 나이차에서 느껴지는 벽이란게 있는거
같음

그러면 사람을 많이 만나는 활동같은걸 해보는게 어떻겠냐 싶지만
내 개인적인 정보를 나열해보자면

술 안먹음, 담배안핌, 집돌이, 게임좋아함, 명품관심X, 자동차관심X
여사친X, 남자인친구 1~3명정도 <- 이마저도 거의 안만남

성격 자체가 방어적으로 변하다 보니까 남들이 보기에는 배려심이
믾은 사람으로 보여지는듯함
물론 배려심이 많다기보다는 그냥 남한테 전부 맞춰주기때문에
그래보이는거임

현재나이 26살 취준생이고 알바 병행중
만나는 친구 현재는 없음, 집에서 공부하고 알바가는거 외엔
집밖에 절대 안나감

이놈의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항상 고민이야
운동이라도 빡쌔게해서 성격을 고쳐봐야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