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가정은 나 어렸을 때 이혼했음

아빠가 최근에 초딩때 동창이랑 연애생활을 했는데
만난지 한두달도 안된거 같거든?

동창이 어디 명륜진사갈비 지점 인수하고싶다고
큰 돈을 빌려달라함
(지 집도 내놨는데 불경기라 안팔린다는 이유로)

그래서 빌려줌 어제 나한테 말해주더라
같이 일할거라고

근데 오늘 집 들어와서 갑자기 별 병신같은 이유로
나한테 화풀이하네? 솔직히 화풀이하는건 상관없음

집오면 맨날 그 동창이랑 통화했는데 오늘은 연락도 안하노 ㅋㅋ

먹튀당했나보네 ㅂㅅㅋㅋ

아직 확실한건 아니니까 확인좀 하고 손절각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