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모솔에 자존심 낮은 19살인데 요즘들어 현타가 심해짐, 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 생각하고 있어도 학교 축제같은거 하면 무대에 서있는 사람들이 너무 멀게 늦겨지고 지하철이나 버스만 타도 다 나보다 열심히 사는 거 같고, 제일 심한게 내 또래에 연애하는 애들 보면 부럽다는 생각보다 잘됐으면 좋겠다,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라 다행이다 이런 생각을 자꾸 하게 되고, 나도 그걸로 인해서 천천히 바뀌는데 바뀌어가는 과정이 고통스럽고 자존심은 더욱 낮아지는데 어떡해야할지 ㅠㅠ
사람들을 보면 현타가 옴
익명(211.241)
2025-01-08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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