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25살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왕따를 당했고,  지갑도 털리고 발도 밟히고 교과서도 뺏기고 그 이후로 저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져서 보니 뭘해도 못해. 미리 포기하는게 편해. 이런식으로 산지 중학교 3학년 막학기까지 갔죠.

그리고,뒤늦게 뭐라도 할려고 당시 사회 암기과목이라도 외워서 기말고사날 쳐봤는데 한개 틀리고 다 맞은 날이 있었습니다. 그날 후회는 아, 초등학교때 진작에 해볼껄.나도 하면 하네.같은 자신감으로 근데 입시 때는 늦었죠.

고등학교는 특성화고로 갔습니다. 인문계도 아니고 실업계에서도 어중간하게 수능도 원하는 과도 없고 그냥 부보님도 대학만 가면 아무 식이나 된다는 식이길래 수능 평균 6등급으로 낮은 대학에 갔죠.

그날도,자기비하로 2년을 소비하다가 말다 하다가 말다 하다가 경력도 없고 무스펙 무경력으로 졸업 8월에 하고 현재는 백수 상태입니다. 취업 시장도 잘 모르고 따놓은 자격증도 없으니 뒤늦게 사무직자격증이라고 딸려고 하다가 자꾸 예전처럼 자기비하가 나오고요. 이게 공부를 놓은지 초3~지금까지 몇십년을 낭비해서 그런가봅니3ㅏ.

실패한 자격증 목록 19살: 회계2급 필기랑 실기 병행시 떨어짐 원인은 과도한 긴장감으로 머리가 하애집니다.
컴활 2급 실기 병행 x15점 차이로 떨어집니다.
운전면허 계속 재시 실패

특성화나 인문계나 어딜 가든 성실도에 따른다는 점이 있고, 대학교를 가니 차라리 일찍 취업해서 효도할껄 후회하고 대학 4년제때는 낭비한 인생 후회합니다.


지금 와서 후회하는 건 진작에 공부를 하지 않은 것, 그리고 진로나 탐색에 대해서 다양한 진로체험도 하지 못했던 점이 가장 후회됩니다.


현재 내 내면의 상태도
1.25살이고, 지금이라도 다양한 대외활동 해보고 관심있는 직종 스펙을 쌓자  vs지금은 늦었으니 아무 분야 지원서(자격증이 없으니 보험이나 구몬 캐디 요구르트 배달원 때밀이 )넣고 생각해보자

2.자격증도 운이 없으니 그냥 아무데나 취업하자.공장에 가더라도 돈을 벌면 부모님께 효도하는게 현실(사주는 안 믿지만 너무 간절해서 본 결과. 자격증 운이나 시험 관이x)vs부모님도 안정적인 직업을 내가 가지면 좀 더 편하고 자랑할 거리가 생길꺼다.

이렇게 나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꿈도 없고 나태하며 그저 성실성을 위해 돈만 쫓는 인생이지 무엇에 관심있는지는 모릅니다.

학창시절을 더불어 자옥이었지만 관심있던게 사회,영어,일본어,무역영어,crm,유아교육 등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