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으로 이제 4개월차가 되어가는데요, 얼마전까지는 전에 있었던 곳에서 친해진 분들이랑 다함께 만나서 놀러다니거나 하면서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예 없어진 것 아니지만, 잦던 약속도 그 빈도가 줄게 되고 그럼에 따라 또 제 시간을 가질 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학생 때도 물론 이런 시기가 있었지만, 그땐 학년이 바뀌거나 주변 상황이 바뀜으로써 시간이 해결해주었는데 이젠 그럴 상황이 안 찾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 와선 그냥 독서하거나 게임하면 잘 시간이 되어서 자고 다시 또 다음날 일어나서 출근하고.. 하는 식의 반복이네요.
회사도 예외의 경우이다 보니 주로 혼자 일하거나 하는 편이라 사람들과의 접점도 잘 없습니다.
다들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인생을 보내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인생의 어떤 것을 놓치고 있는건가요?
도저히 제 생각으론, 제 입장으론 정답을 못 찾겠어서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싫으면 다른 길을 찾아 떠나면 됨
물론 4개월은 그런 판단을 하기에 너무 이르니 1년 이상 살아보고
쳇바퀴 인생이란 말이 왜 있겟슴 금수저 아닌 이상 좋은 직장이면 여가가 좀 더 많고 그 정도 차이지
직장은 계속 다니되 저녘에 어떻게든 공부해야지 짬짬히 jlpt나 hsk공부 토익공부 토르플 공부 또는 코딩공부같은거 계속 해야돼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는 정년퇴직 그런거 없다 정리해고 엔딩이 올수도 있어 언제 잘릴지 모른다고 생각을 해야돼 모 금융권 회사는 삶은 물에 있는 개구리처럼 되지말자는 교육을 한다는데 그 정신으로 살아야 돼 본인은 본인만이 구할수가 있어
결론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미래를 2중 3중으로 대비하는 습관을 들여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