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기비하만 살다가 잡대 대학 문과 졸업하고 25살 운전면허부터 시작합니다. 솔직히 그 이전부터 무기력했어요. 왕따 당하고 자신을 돌볼줄도 모르고 학대하다가 23살때 겨우 대외활동 하는것에 만족감을 느끼며 돌아다니는데 재미를 느껴요. 그 이전에는  2년동안 자책하고 집하고 대학만 반복하다가 1~2학년때 직무 설정 안하고 코로나에 3학년때 전과하고 4학년때 이 길도 아닌것 같아 타과전공만 듣다가 졸업했죠. 공부를 놓은지는 초3부터 지금까지이지만 좋아하는 과목은 경영이나 일본어 빼고는 나머지가 안 좋아요.


저는 현재까지 직무 설정을 안 정했는데 그 이전까지는 자격증도 무스펙 경력도 무스펙 알바도 무스펙에 그냥 공장 가거나 때밀이로 가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하나씩 도전하고 싶어요. 지금은 사무직종으로 잡아놓고 물론 힘들겠지만 원무과가 떠올랐어요. 컴활과 운전면허 기본적이고 부모님 병이 아프실까봐 미리 이득 보는게 좋을 꺼 같아서요.


진로는 보통 자신이 좋아하는걸 업으로 삼으라는데 어렸을때는 성우가 꿈이였지만 돈 여건이 안되 포기했고 지금 제 성격을 생각해보면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주는 일이나 상식이나 지식을 알려주는걸 좋아해요.아무튼 제목에서처럼 진로나 취업 분야에 대해 무엇이 고민인지 적어볼께요.


1.진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vs취업이 잘 되는 쪽 중 어느쪽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는 좋아하는게 많은데 금융도 좋아하고, 상식이나 지식도 좋아하고 타과 전공으로 들은  crm이나 소비자 유아교육도 좋아해요.최근에는 만들기에 빠져서 관련한 직종은 어떨까 생각중이고요. 어차피 잡대 대학에 경쟁률 셀바에 그나마 관심들었던 cs자격증을 따고 콜센터로 갈지 아니면 유아교육을 전공해 보육교사( 따야할것 놀아치료사)도 생각중이예요. 취업이 잘 되는 쪽은 제가 정한게 요양보호사나 장례관련 쪽이예요.


2.진로고민은 나이에 가리지 않고 다 하나요? 제 성격상 한곳에 딱 정해서 가야 하는데 이유는 자격증을 따더라도 다른 일이 하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이 바로 들어요. 교육에 좀 목이 말랐다고 해야 할텐데 그렇게 아무렇게나 쌓고 물경력 바에는 한곳으로 가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