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쉬고 다음달에 퇴사예정자입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왜이리 나를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이 회사 임원 조카고 키 187 몸무게 100 운동을 매우좋아하고(취미로 학창시절엔복싱,사회에선 야구를 했었슴다) 원래는 노가다만 하던 청년입니다 ㅋㅋ(이런거 적는이유는 밑에있슴다.)
두서없이 적힐거같아 그냥 1234순으로 적을게요. 모든건 과장과 관련입니다 ㅋㅋㅋ
일단 제 회사생활은 이랬습니다. ㅋㅋㅋ
오자마자 처음접하는거기도 하고 나름공부도 열심히했고 실수없이 일했던거같아요. 처음 1년은 운짱하며~ 남들야근하면 도와주고~ 이리저리 흘러갔네요.
그리고 1년은 ㅋㅋㅋ전쟁이었습니다.
회사에 과1 과2 과3 이있는데 과3이랑은 문제없으니 차례로 적어볼게요.
1. 과1 입사하고 3개월짼가 동기하나가있습니다.(저랑1달정도차이,특징 운전못함) 이친구가 여름휴가를갔는데 그때가 바쁜시기였죠 ㅋㅋ 복귀를 했고 과1일을 같이 열심히 도와서 하고 새벽 1시반에 퇴근하는데 데려다주래요 ㅋㅋㅋㅋㅋㅋ원룸이 근처에있는데 가서 차가져와서 데려다주랍니다 ㅋㅋㅋ 한 2번해주고 표정안좋으니까 이젠말없네요 ㅋㅋ
2. 과1 또 늦게까지하다가 가는일이있었는데 새벽에 퇴근하는데 저도 가려고 정리하는데 빨리가자고~가자고 ㅅㅂ 짜증을부립니다 ㅋㅋ 동기한텐 고생했다고 아주 칭찬을 ㅋㅋㅋ엘베에서 엘보로 찍어버리고싶었슴다.
3. 과1 뒷담을 잘합니다 ㅋㅋㅋ 막내들어오고 가르친다 몇마디하고 행실이좋지못해 말한걸로 괴롭힌다하질않나.. 동기 차사고내고 멀뚱이있는거 현장가서 마무리짓고 한마디한걸로 애주늑들게한다 애들갈군다 이런뒷담을합니다 ㅋㅋㅋ 뒷담하면 과2가 와서 알려줍니다 ㅋㅋㅋ
4. 과2 뒷담하니까 생각난건데 과2는 사장조카입니다ㅋㅋㅋ 처음에 유일하게 제가 임원조카인거 말해서 알던사람이죠. 과2 ㅋㅋㅋㅋㅋ위에서 니이야기많이나오는거아냐 이런식으로 살살긁는데 처음엔 아그래요? 하다가 마지막엔 누가그랬냐고 짜증을냈네요 ㅋㅋㅋ + 짜증내고 나서 뒷담한 당사자한테 이런일있으심 저한테 이야기해주십쇼 제가 개선하겠습니다. 몇번을 좋게말해보기도하고~ PR도하고~ 했는데도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ㅋㅋ 오히려 무시하던지 그냥 없는사람치는데 ㅋㅋㅋ참
5. 과2 과2랑은 같이게임도하고 자취하고 입장도비슷해서인지 좀친하게지냈어요 ㅋㅋ 근데 이거보고 과1이 너무 잘해주지말라고 ㅋㅋㅋ동기랑 똑같이 대해주라고 뭐라더라 차별대우시키지말랬나? 무튼 그랬네요 ㅋㅋㅋ
6. 과2 야근한바리 하고 저녁도안먹어가매 일했는데 ㅋㅋㅋ 나갈때 인사하니까 회사에 돈없다고 야근하지말랍니다 ㅋㅋㅋ
7. 과1 과2 작년 초였나요 그때 당시 2인1조식으로 작업했는데 과1 동기 막내 과2 저 이런식이었습니다 ㅋㅋㅋ 토요일에 본가가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저녁에 연락이옵니다. 일요일에 나와줄수있겠냐고. 이때바쁘기도해서 하 옙 하고갔지요 ㅋㅋㅋ 저만왔더라구요 딴놈들은 왜안왔냐니까 하나는~서울에있고~하나는 약속있고~ ㅋㅋㅋ 본가에서 회사까지 고속도로로 1시간반입니다 ㅋㅋㅋ 일요일에 쉬다올라와서 짜증만났었네요.
8. 과2 여름휴가계획짤때 좀 많이바빴어요 ㅋㅋ 근데 뭐 다들계획적고하길래 저도적었죠 동기는 벌써다녀왔었슴다 그래서 언제씁니다 하니까 ㅋㅋㅋ못쓴데요 못쉰다고 바쁘다는데 아니 남들 다가는데 왜나만 못가는지 몰라서 퇴사생각하고 삼촌한테이야기해서 일단갔습니다 ㅋㅋ 이때 삼촌이 들이 받아도 된다해서 이때부터 이를갈고있었습니다 ㅋㅋㅋ
9. 마지막으로 과1이랑 일인데 과2연차때 과2작업을하는데 제꺼도 많은상황에 하다 짜증나서 샷건을 쳤어요(살짝이긴한데 제잘못임다) 그거보고 과1이 불러다가 뭐라하길래 듣는데 한다는게 누구는선배고 누군선배아니냐길래 저도 한번들이댔습니다 ㅋㅋㅋ 내가언제 처세를못했냐고 ㅋㅋㅋ 그 이후로 무관심입니다 ㅋㅋㅋㅋㅋ뭔 말을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제가 겉도는가 싶어서 담배필떄 따라도가보고 말도붙여봤는데 ㅋㅋㅋ 어느순간되면 다시 투명인간취급에 자기들끼리만 가니까 그냥 저도 놓게됬네요 ㅋㅋㅋ
참 ㅋㅋ지금까지 있던일이고 지금이야 과3한테 퇴사얘기하고 들었는데
얘들이 말안하는게 뭐 무서워서 그런답니다 ㅋㅋㅋ앉아서 인상쓰면무섭데요 ㅋㅋㅋㅋㅋ그럼 무표정도하지말고 앉아서 웃고만있어야되는지 ㅋㅋㅋ 살갑게 대해도 봤는데도 무서워서 말을안걸면 어째야됩니까 ㅋㅋㅋㅋ
얼마전에 삼촌이랑 부장(삼촌친한동생)이랑 출장을 갔는데 새해에 건물같이 쓰는 회사에서 떡을줬어요 ㅋㅋ ㅋㅋㅋㅋ아무도 저한테 먹으란말도없고 심지어 위쪽에있는 임원도 무시합니다(ㅋㅋ과장들 끼고삼) 그러더니 앞에서 아주 맛나게먹습니다 ㅋㅋ 그떄 그냥 아 4월까지가 아니고 그냥 2월에 관두자 한거죠 ㅋㅋㅋ 이런 동네 개취급받고는 안될거같아서요 ㅋㅋㅋ
누구는 이럴수있어요 말안걸어주면좋은거아니냐고 ㅋㅋ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에 회사는 처음이라 ㅋㅋㅋ 말안거는게아니고 이건 그냥 투명인간취급인데 견디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나름에 처세도 잘했던거같고 인사싹싹하게 하고 일처리 깔끔히 하고 연차도반납해가며 열심히 배우고 일했던거같은데 ㅋㅋㅋㅋ제가 적응을 못한건지 어렵네요 ㅋㅋㅋ
삼촌 조카라고 이야기하고다닌적도없고 ㅋㅋㅋ 과1 과2한테만 이야기했고 ㅋㅋ 과1은 1년지나고 이야기했습니다 ㅋㅋ
회사에 막내도 나가고~ 1년선배도 나가고~ ㅋㅋ 밑으로 저랑 동기둘남았는데 저도 포기하게됬습니다..
이외에도 많은일이 있었지만 큰거만 적었습니다 ㅋㅋ 나가게 되는데도 솔직히 두렵습니다 ㅋㅋ 제가 미운털박힐행동을한건지 미운털박힌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적어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뒷담하는 사람이 안좋은 소문내고 있나보네 사람들은 생각보다 괜히 질투 잘하니까 사촌 땅사는거배아프다고 임원조카라는 빽은 숨기고 들어갔으면 모를까 잡기힘들겄네 이런얘기가 있어 어떤 회사 사장아들이 본인 정체안밝히고 신입인척들어가서 싹 다간신배 처치한 이야기가 있었지
일단은 뒷담하는친구는 어쩔수 없으면 너무 멀지도 않고 가깝지않게거리유지해야한다고 보네요 이래서 처음부터 출신이나 돈이나 인맥관련된 재산얘기나 빽얘기는 가려가며 해야편한듯 사람에게 자랑도 맘편히 못하죠ㅠㅠ
ㅋㅋㅋ참새가 봉황에 뜻을 어찌알까요 ㅋㅋㅋㅋ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죠 타지에서 털어놓을사람없는게 제일 힘들었던거같아요 이게 전화로는 다풀리지가 않으니까말이죠.. 주말에 리프레쉬하면 괜찮다가 다시 이리저리 눈치보게되고 ㅋㅋㅋ 여기와서 사람관계에대해 진지해진것도 있지만 안좋은걸 너무많이얻어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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