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사를 왔는데 방음에 취약한 집. 윗집 아랫집 화장실 쓰는 소리 샤워하는 소리까지 들리는 정도로 방음이 안됨. 


그 전 세입자가 일주일에 2번씩 사람들 초대해서 시끄럽게 소음 발생시킨 걸로 다른 세입자들이 불편을 호소해서 집주인이 계약을 연장해주지 않았고 이어서 그 집에 입주한 상황.


처음 입주할때 이 내용에 대해 부탁을 받았고  여자친구는 이 집에 살면 조용히 해야된다는 강박이 있는 상태로 입주한지 1달이 됨. 


그런데 남자친구가 새벽 4시 5시에 헤드셋 끼고 친구랑 떠들면서 게임을 하는데 20분간격으로 큰소리로 친구에게 화를 냄 . 여자친구는  새벽이니까 조용히 게임하라고 잔소리를 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 후에 또 한번 헤드셋을 끼고 떠들면서 게임을 함 . 그래서 또 잔소리를 하게됨.  그 이후로 추가로 대화를할때마다 집에서 일반적인 말하는상황에서도 목소리가크다면서 잔소리를하고 

작게말해야된다고 본인의강박을 남자친구한테 전가함 남자친구는 이런상황이라면 나는 윗집아랫집이랑 전쟁이라고 내가 말을많이하는것도아니고 일끝나고 일상적인 대화몆마디했다고 지속적으로 난리를치는데 근데 본인은 이집에서  계속살고싶다며 본인의생각을 강요하면서 잔소리를함

남자친구도 정작 자기잘때는 예민하면서 여자친구말을 이해못해줌


요약: 

여자친구 입장은

방음에 취약한 집이니 조용히 사는 이웃에 피해 주지 말고 남들 자는 새벽이나 밤 시간에는 조용히 하자. 


남자친구 입장은 


집에서 2번 컴퓨터할때 큰소리 낸거 가지고 그이후로 계속 별거아닐때도 뭐라하는 여자친구가 이상한거고


이사한지 한달도 안되서 이런저런 문제로 전화하는 10번씩 전화하는 집주인과,  예민하게 구는 사람들, 그리고 작은거에 사사건건 시비걸며 잔소리 여러번 반복하는 사람이 이상한거다 라고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