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인데,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해서 나도 하고있나?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하고있나?
공부를 하면 언젠가 행복이 찾아와서 하고있나?
내가 좋아서 하나?
이런 저런 이유 모두 생각해봤지만,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하기에는 어떤일이 들이닥칠까 무섭고,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이유가 다 있지 않을까 하며 하고있는데, 참.....
부모님은 겨울방학때 놀면서 공부하라 하시지만, 제 기준엔 많이 안놀고 있는걸까요...? 고등수학 중 3돼서 하면 늦다 하시며 겨울방학 특강하고있고, 이것 저것 하다 집에오고나서 씻고나면 잘시간. 진정 지금의 행복을 희생하여 공부를 하는게 맞을까....? 싶은 생각이 계속 드네요. 이 나이때엔 다 이렇겠죠?
걍 생각흐름대로 적었는데, 잘 적었나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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