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동아리때 처음 들어가는 영화 동아리에 들어갔어요.

처음 배우는 거기도 하고 다른 학생들은 능숙하게 하지만 저만 일을 못했어요. 그러니까  저보고 일을 찾으라고 하거나 쓸모없다고 애기하고 멍때리지 말고 할일을 찾아 눈치껏 해결하라고 하는데 이런 상처에 익숙해져야 성장하는 걸까요?


그 외로, 저는 눈치가 없어서 할말과 못할 말을 구분도 못 짓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애기하거나 융퉁성도 너무 없고 또 때로는 너무 사람을 잘 믿어서 돈을 빌려달라거나 물건을 빌려줄때 빌려줘요. 왠지 그렇게 하면 저로서 인정받는 기분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다 퍼주는 제가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