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동아리에서 사귀게 된 동갑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작년 여름에 동아리에서 친한 친구 몇명(남4여4)이랑 같이 워터파크를 갔어요. 근데 워터파크 다녀온 지 일주일만인가? 또 다른 워터파크를 가더라고요. 저도 같이 가고싶다고 했더니 자기 친구들이랑 가는건데 뭘 끼냐면서 그냥 지 말 들으라고 가지 말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안갔어요.
근데 지난주에 갔던 사람중에 저랑 제친구만 빼고(남4여2) 간거더라고요. 어짜피 다 동아리 친구들이라서 스토리 올라오는거 보면 다 아는데 가기 전에 계속 누가 가냐고 물어봐도 대답해주지 않고 몰라도 된다는 식으로 넘겼는데 그렇게 스토리에서 누가 간지 알게되니까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결국 그때 싸우고 화해하긴 했습니다.
근데 어제 무주로 스키타러 간다고 하길래 너 친구들이면 내가 아는데 누구랑 가느냐 계속 물어봐도 말해주지 않고 장난으로 넘기고 말 돌리고.. 저는 이전에 싸운게 또 생각나서 그냥 알았다는 식으로 재밌게 놀라고 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스키타는 내내 연락을 안봐서 기분이 찜찜했어요.. 안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 결국 못참고 인스타 스토리 봤습니다.(남자친구는 인스타를 안하고 동아리 친구 인스타를 봤어요) 저번에 워터파크 갔던 여자 두명, 또 같이 갔더라고요. 저도 스키장 가고싶다고 그렇게 조르고 말했는데 자기 친구들이랑 간다면서 왜 나보고 끼냐고 하더니 왜 그 여자후배 두명이 또 끼어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스토리를 봤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이야기를 꺼내야할까요? 그냥 모른척 지나가야 할까요
헤어지삼ㅋ 정상인이면 안그런다
저런사람은 미련없이 헤어져야함 저런경우로 무차별적인 사람은 신장투석엔딩이다 왜냐 신장이 가장가까워서 먼저 감염되거든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른 좋은사람 만나시길
죽여야지
미친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