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나는 육군 병사고, 전역은 내년 봄이야 
전역 이후에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갈지 고민 중인데 그래서 여기에 글을 올려..

원래는 설비 쪽에서 일을 했었어.
직영팀 소속으로 일하다가 중간중간 사무실 일도 배웠고 퇴사 전에 소장님이 전역하고 다시 오라고 하셨음. 고용 보장해준다고 해서 본사랑도 이야기 됐나봐. 복직을 하면 공무파트 대리부터 일하게 될것 같아.

다만 이 경우 학교졸업이 안된다는 점,
건설경기 특성상 변동이 크다는 점과 지방 이동이 잦다보니 결혼이나 연애가… ㅠ 힘들다.. 그래도 전역하고 바로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자리잡고 결혼을 하거나 주택마련을 할 수 있어.

그 다음 선택지는 복학인데
이 경우 학교 복학을 해서 1년반-2년간 다니고 졸업을 하는거야. 솔직히 나는 이 선택지가 나은 것 같긴해. 군에서 은행이나 공공기관 취업 준비도 하려고 하는데.. 전역하면 내가 20대 후반에 들어갈 나이라서 고민이 되네..


뭐가 나을 것 같아?
빨이 자리잡아서 결혼하기 vs 시간 걸려도 은행/공공기관 취업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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