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때 같은 반 해서 10명 정도가 무리고 다같이 진짜 친한데


나는 공부 하느라 조금 소홀히 되는 느낌을 받았어


최근에 다 같이 여행 갔는데 그때 나 빼고 진지한 얘기를


하지 않나 참여 하려니까 대놓고 꼽도 받고


솔직히 현타 많이 받고 서러웠다... 계획, 길 안내 내가 다 했거든...


근데 결국 나 혼자 인서울 해서 얘네들 볼 일 거의 없을 거 같은데


앞으로 얘네랑 어떻게 지내야 할까


솔직히 나는 이 무리에서 한 명 빼고 다 보기 싫어


헌데 고딩 친구는 평생 간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