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키작남 대학생임, 친구 한명도 없고 밖에도 거의 안나감
남들이 길에서 대화하거나 웃으면 나를 뒷담하는것 같음.
남들이 나를 무시하거나 깔본다는 생각을 자주함.
학과에 특정한 사람,무리들이 나를 무시하는것같아서 무서움.
내가 좋아하는것,취미를 남들이 무시할까봐 못밝힘.(예를들면 유튜브보다가 부모님이 방에 들어오시면 전혀 이상한 영상이 아니여도 바로끔, 다른사람들이 무슨 게임하냐 그러면 무시당할까봐 안한다고함.)
다들 나를 쳐다본다고 생각해서 자연스러운 행동이 불가능. 사소한 행위 하나하나 남눈치봄.
길거리에서 마주보면서 오는사람 있으면 무서워서 눈깔거나 다른곳 쳐다보면서 온 신경이 거기에 집중
여자들이 막쳐다보면 잘생겨서그런가(?) 라는 생각과 나를 무시하고 친구들끼리 돌리는건가 라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정신병원 한번 간적 있는데 딱히 찝어서 뭐다라고 말할 수준이 아니라고 해서
9개월 후 입대인데 견딜수 있을까요
솔로이신ᅠ분들ᅠ톡ᅠ주세요ᅠ!!ᅠLUVᅠ68
군대 가기에는 좀 무리이실 거 같은데
저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서 옵챗 파시면 상담 해드릴 수 있긴 한데 댓 주시면 상담해드릴게요.
남의 반응 신경 쓸 필요없어 사람은 npc가 아니야 사생활은 부모와 자식관의 관계정도하고 돈얼마버는지만 안 얘기하면 되고 정 힘들면 선글라스끼고 마스크를 끼면은 부담감이 줄어들거야 어깨피고 자연스럽게 다녀야지 건강에도 좋다
그리고 사람은 소동물이 아니야 길냥이는 사람만나면 경계하고 도망치지만 사람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 그러면 더 이상해 보여 어쩌피 요새 다들 마스크끼고 있어서 표정관리 못 해도 크게 문제는 안되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잘생겨서 쳐다보고 그런거 없어 기대를 버려라 공부만 열심히 계속 하면되
어깨피고 다니는게 중요해 변호사나 검사들은 등이 항상 철판같이 펴져있으니까 어깨와 등펴진사람은 품격이 다르게 느껴져 등이 안펴진 사람중에 고위직 아닌사람한명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