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한 사람들끼리 같이 놀러갔는데 방 배정이 2명이서 같은방을 쓰는게 됨
근데 나랑 선배 누나가 된거임 ㅡ
근데 원래부터 친하게 지내던 누나였고 괜찮았음
그날밤에 술을 많이 마시기도 했고 정신이 없었던 탓인지
기억이 잘 안남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나랑 내가 옷을 벗고 같이 누워있었음...
하.....
서로 한 10분동안 아무말 못하다가 그냥 옷입고 내려가기로 함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근데 밑에 먼저와있던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는거임 ㅠ
누군 막 웃고......
하ㅡㅡㅡㅡ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단 기억해보려 노력중 어제 뭔일이 있었는지
뭐긴뭐야 앞으로 술 절대먹지말아야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