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남자 백엔드 개발자 취준을 하고 있는데 평범한 사람입니다.
인생에 고민에 있어 이렇게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전문대 졸업하고 (비전공) 방통대 컴퓨터 과학과 4학년에 재학중입니다. (편입)
예전에 게임 기획자로 4년 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었고, 만들고 싶은 앱이 있어서 개발 세계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그 때 마침 사정이 생겨 회사를 나오게 됐고 이왕 이렇게 된거 백엔드 개발자로 직군을 옮겨보려고 했습니다.
그 때 9개월 동안 클라 친구랑 앱을 다 개발 했는데 reject만 5번 먹어서 그냥 포기하고 출시는 지금 보류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나서 LG U+에서 백엔드 붙캠 듣고 현재 취준중입니다. 어찌어찌 1년 6개월이 지났네요.
문제는,,,,,,,,
중소, 중견 다 가릴거 없이 신입~3년차 공고에 다 지원하고 있는데 죄다 서탈을 하고 있습니다.
몇년전과 달리 신입의 수준이 너무 상향 평준화 된 것도 있지만, 솔직히 역량 미달이라고 최근에서야 판단이 들었습니다.
인프런 유료 멘토링으로 이력서랑 포폴도 많이 손 봤지만 계속 서탈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꼴에 눈은 높아서 SI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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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게임 기획일을 다시 시작할까 아니면 6월까지 좀 도전을 해볼까? 하는 고민에 서있습니다.
게임 기획을 할 때는 솔직히 힘들긴 했지만 즐거웠던 경험이 컸던거 같은데,, 다시 제대로 준비해서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거나
아니면 좀 힘들더라도 포폴을 보강하고 준비하는 기간을 가져서 다시 취준을 더 해볼까? 입니다.
음,,,,,,,,,,,두서가 정말 길었네요,,, 그래서 결국은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아니면 다른 조언이나 방법이 있다면 말씀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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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4년 게임 기획 일했고, 백엔드 개발자 직군으로 옮기려고함
2.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취준생이고 붙캠 1개 들었고 죄다 서탈중
3. 다시 게임 업계로 갈지 아니면 더 준비할지 고민중,, (솔직히 자신 없음,,)
하던거하죠... 게임기획이랑 백엔드 눈뫂이가 다를거에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