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25 회사 5년째 다님.
월급은 200후반인데 일이 고되진 않아서 만족함.

이제 회사 정떨어지고 출근만 해도 지치고 일에 대한 열정 자체가 죽었어.
차라리 집 주변에 일 구해서 퇴근하면 학원도 다니고
운동도 집 주변 헬스장 알아 보고 싶음.

근데 좆소는 사실 다 거기서 거기일거고..
요즘 경기에 질려서 일 하기 싫다고 그만두는 것도 배부른 소리고,
그렇다고 나이 먹고도 계속 이렇게 살거 생각하면 좀 막막하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인수인계는 또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그만둘거면 하나라도 젊을 때 빨리 털고 그만둬야함..
가르칠 사람 구해준다는데 기다려도 구해줄 기미 안보임.
떠있는 사람 하나 있는데 그만두고 인수인계 시킬거 채오려면 지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