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깨 부상 때문에 어릴때부터 정했던 진로도 꼬였고 그냥 좀 심적으로도 좀 힘든 일이 있었음.


근데 이게 좀 비정상적으로 기억이 또렷하다 해야 하나 얼마 안된 일이여서 그런거 아니냐 할수있는데 그정도가 아니라 진짜 그 분위기 말투 상황 그런게 어제 겪은거 처럼 생생하고 심장이 철렁임. 또 반복 될것 같고 그냥 억울해서 눈물이 계속 나옴.


이걸 거의 4개월째 이러고 있는데 이게 맞냐? 누구한테 말 할수도 없는게 그 당시에 내가 아무렇지 않은 척 약간 허세 부리고 다녀서..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말할만한 사람도 없음.


진짜 자기연민에 빠져 사는 사람 같아서 내가 너무 한심하고 진짜 죽고 싶은데 어케 해야함.. 사람 많은 곳에 있는것도 힘들고 눈치보고 다 날 쳐다보고 있는거 같음. 피해망상인가..


병원 가봐야 함? 나 진짜 간절해.. 너네가 보기엔 정신병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