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을 지내 오면서 ,, 특히나 20대 때는 더욱?

20대 초에 회사 잘 다니던 중 어떤 보험설계사 한다는 애 사탕발린 말에

지인 영업 안한다고 따라갔다가 이상한 사람들만 엮여서

돈천만원 넘게 사기당하고, 유치장도 다녀오고, 전과도 생기고,끝난줄 알았는데 또 올해 돈에 엮이고

그 친구를 진짜 진짜 ㅈㄴ 원망하고 욕하고 싶은데 이미 세상을 떠나서 원망할수도 없고

물론 내 판단이 모든걸 만들었지만,,


점점 안좋은 기억만 떠오른다 10대 때 말실수 한게 계속 떠오르고

퇴사한지 3년도 넘은 회사 대표가 관두는 날 개ㅈㄹ했는데

왜 맞받아치지 못했을까 쭈그리 되었던 생각이 나고

10년 전에 만난 전 여자친구의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이 나고,,

지긋 지긋 해 너무 스트레스야 생각해보면 몇년째 같은 생각만 떠올리고있는거같아

그만 떠올랐음 좋겠는데 도저히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트라우마 인지 ,, 진짜 너무 지쳐 뭘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지가 않네 다 내려놓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