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가 68년생인데 나 07년생이라 늦게 낳으심

아무튼 이제 거의 나이가 60이셔서 약간 옛날 중심적 사고시긴한데

같이살면서 좀 열 받는거는 공부안하면 사람취급 안한다는거임.

그럼 울엄마가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업을 가졌는가?

절대 아니고 고졸에 그냥 전에 운으로 주식해서 돈 벌어서 일 그만두고 나 키우는 중임(나 태어나기 전에 엄빠 이혼함)

그 전에는 그냥 20~30대에는 알바하시다가 회사원되고 부업으로하던 인터넷쇼핑몰하다 좀 괜찮아졌는지 회사원 그만두고 인터넷 쇼핑몰 하는거로 전향함

그 쇼핑몰하면서 문재인 정권 이전에는 달에 평균 600~700 많으면 1000~1200까지도 찍고 어쩔때는 하루에 100만원도 벌으셨음.

이때 집 안에서만 하루종일 12시간이상 사진 찍고 옷 올리고 동창회나 친구들한테 전화와도 그때 나 유딩이거나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안나가고 나 돌보심. 그래서 나도 엄마가 정말 고생하시는거 알았고 엄마한테 정말 잘해드렸음. 울엄마도 그때 당시에 내가 제일 착했다고함.

집은 34평정도 되는 방3개짜리 평범한 가정집 아파트에서 엄마랑 단 둘이 사는데

빚이 좀 있으셨음

그러다 초4때인 2017년쯤부터 엄마가 다른남자분 만나시더니 동시에 친구들이 피시방 가자고 매일 꼬득여서 한 2달동안 계속 못간다하다 당시에 오버워치가 정말 유행하기도했고 주변에서 오버워치오버워치이러길래 친구들 땜에 피방가서 했는데 신세계였음

초6때 겨울방학전에 마스터 중1 입학전에 그마 이후로 매시즌 랭커 결국 1페도 찍어보고.... 프로지향도해보고 싶었는데 엄마의 절대적인 반대로 못함 내가 랭커라고했는데도 절대 반대

암튼 그렇게 옵치만해서 고2때까지 중독됨

쓸데 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나 피방다닐 때 다른남자분 만나셔서 빚도 갚고 생활비도 받았는데 반면에 쇼핑몰은 문재인 때 이후로 자꾸 안되서 2022년에 친한지인한테 3000정도에 싸게 파심. 2022년 때 거의 망해가는데 20년된 쇼핑몰이라 그런지 오래된지인한테 3000도 싸게 판거고 2022년 당시에 5000에 누가 산다고했는데 거절함

망해가는데 5000이면 잘됬을 때는 1억도 받았을지 않을까 싶더라

결국 쇼핑몰 판 돈으로 주식에 올인해서 10억정도 벌으심

근데 갑자기 하락하면서 지금은 폭락해서 1억9천됨

동시에 만나던분이랑도 자주싸우고 성격차이로 헤어짐

그래서 다시 엄마랑 둘이 사는데 진짜 울엄마 성격 때문에 미치겠음

공부안하면 사람취급도 안해주고 통금도 10시에 용돈도 피방다니니까 안주심 핸드폰도 저녁에 압수하시고

솔직히 핸드폰은 내가 이제 고3이라 압수하신다쳐

그리고 용돈은 피방 못 가게한다고 안주는 것도 이해됨ㅇㅇ 그래도 달에 조금은 줘야하지않나 싶은데 안주심

통금도 10시라 이후로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아본 적이 없음

집 앞에 공원 있는데 같이 산책하러 나가고 싶은데 그거마저 못하게하고

제일 좆같은거는 잔소리하는거임

내가 잘못한 적도 없는데 잔소리할 때도 있고 남들이랑 비교하고 별 것도 아닌데 급발진하고 머라하고... 공부 하루에 순공만 10시간이상하는데 방학이라 새벽6시에 일어나기로했는데 가끔 7시에 일어난거가지고 바로 분위기 바뀌면서 나보고 존나 머라함

그딴 정신으로해도 되겠어? 누구는 공부한다고 삭발도 하는데 차라리 너도 삭발해라 머저리 같은 놈아

오늘 아침에 한 소리고 이거 이외에도 그냥 너 같은 새끼 괜히 낳았다, 집 나가라, 연 끊자 등 존나 다양하게 온갖 욕을 다하고

... 글고 전에 거짓말하고 피방간거가지고 뺨 진짜 연속으로 20대이상 맞은적도 있음 풀스메싱으로

나는 친구들도 그러길래 가끔정도 거짓말하고 피방가는건 괜찮겠지하고 그런건데...(물론 잘못된거 앎) 근데 겜을 아예 못하게하니까 그런거임.

아무튼 이정도로 나오니까 내가 이때 너무한거 같아서 억울해서 엄마보고 울면서 그렇게 때리고 싶냐고 화가 쌓였으면 뺨 계속 때리라고 했음... 참고로 맞는 성격 절대 아니고 존나 억울해서 그런거다.

거기다 야구배트로도 맞아봤고..

보통은 스키탈 때 쓰는 스틱으로 존나때리심

멍도 여러곳 들었고 뼈도 금 갔음

근데 결국은 내가 거짓말치고 피방 가서 생긴 일이긴한데 그럼 피방을 보내주던지... 지금은 이제 고3되는거라 짜피 내가 안가긴한데 아무튼 고2까지 그랬음

ㄹㅇ 난 다른집들 당연히 나처럼 잘못하면 맞는 줄 알았는데 친구들하고 얘기해보니 아닌 것 같더라고

하... 그냥 성인되면 빨리 독립해서 자취하고 싶네 씨발

진짜... 성격이 개오바야 급발진 존나하고 tv도 부시고 폰도 부시고 컴도 부시고 

너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잔소리가 젤 좆같음

엄마가 하는 말에 변명이나 토달거나 대들려고 한마디라도 하는게 보이면 바로 급발진on되서 엄마랑 말싸움 하기 싫어서 그냥 맞춰줌

거기다 더 좆같은건 우리엄마가 페미인 것 같음.

남자는 공부 못하거나 능력 없으면 사람취급안한데ㅋㅋ 씨발 이걸 자식한테 말하는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