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으로부터 순진하고 잘 당하게 생겼다고 애기하십니다. 실제로, 선을 몰라서 친구들이 물건을 빌려주면 죄다 빌려주고 안 돌려주더라도 언젠간 돌려주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 정신줄 놓고 맹할때도 있어서 사고도 꽤 칩니다. 이전에는 노트북에 요구르트를 2번 쏟거나 버스를 잘못 타거나 농담도 못 알아차리거나 뒤에 있는 숨겨진 말도 못 알아쳐서 누가 알려줘야만 깨닫습니다. 


사기는 당한적 없지만 당할 꺼 같아 불안하고 취업 시즌에서는 연봉으로 후려칠 꺼 같아요.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나 조언해주는 사람도 잘 없고 이용해 먹는 사람만 많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