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8, 여자친구는 25 이며 만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요 근래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다 번아웃이 오면서 만나면 좋아하는 감정이 있지만 만나지 않을땐 여유가 없다 하며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연락을 잘 안봐요.. 전화를 걸어보아도 콜백도 없을 뿐더러 카톡 답장 주기도 3~6시간 사이 입니다.. 저는 기다려 주겠다고 하고 기다리고는 있지만 한 달반 째 같은 상황입니다. 만나면 좋다고 해서 약속을 잡아도 안됀다 싫다, 가볍게 만나는 사이가 아니니깐 진지하게 얘기 해보자 해도 싫다, 음..ㅎ 이러한 답변만 돌아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리하고 싶은 거냐 묻고 싶어도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크기 때문에 불안하여 묻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여자친구가... 찐으로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한번 마음이 떠난건 어찌해도 되돌릴 수가 없음. ㅠ 너가 그냥 '헤어지고 싶은거면 솔직하게 말해달라. 난 아직 네가 좋지만, 나도 더이상 연락 안하겠다. 대신 나만큼 널 더 좋아할 사람은 없을거다. ' 고 말하고 그냥 미련없이 돌아서버려.. 이러면 상대방은 어라 내가 잘못 생각했나 하는
마음도 들거고, 헤어지고 나서도 너가 좋은 이미지로 남을 순 있음. 네가 먼저 연락 전혀 안 한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아주 운이 좋으면 나중에 연락 올수도 있고. 먼저 헤어진다는 가정하에 말해서 미안하네.. 근데 상대방이 이미 한달반이나 저런 태도를 취하는것 보면 현실적으로 너가 어떻게 해도 되돌릴 방법이 없을거 같아서 말해..
한달반이나 마음이 너무 심란했겠네. 힘들었겠다.. 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