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힘든일이 겹치냐

20살인데 정시로 하나는 상향 두개는 추합안정권(3개년 성적기준 무조건이었는데) 추합존나 안돌아서 3떨에 재수하게 생겼네…

재수생각 진짜 좆도없었는데

거기다 내잘못이지만 머리 복잡해서 생각 정리한다고 여친한테 한동안 신경못쓰고 못만났더니 그사이에 전남친 전화가 왔데

그래서 너가 옆에 없어서 점점 이게 사귀는 건지 모르겠다 생각이 드는 와중에 전남친 전화 오니깐 갑자기 생각나면서 못잊겠더레 그러고 차였다 

+사소한거지만 편의점 알바중인데 존나 힘든데 대타 존나세우고

월급은 제때 안주고 또 재수때메 그만둔다고 말도 해여하고 에효

재수학원다니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여친만나는걸로 버티려고 생각정리중이았는데 갑자기 헤어지자니 존나 힘드네

붙잡아도 안잡히고 장문으로 써서 보냈는데 읽씹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