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26살 예비역 병장 남자
전문대 일본어관련학과 재학 중입니다.
꿈은 이자카야 창업인데
일본 교환학생도 가고 대학교 생활을 하여 졸업장도 뭔가 취득하고 싶어서
25살에 대학교 들어왔습니다.
꿈은 이자카야인데 대학교에서 시간낭비하는 거 아니냐는 말을 꽤 들어서
요즘 고민이 됩니다.. 졸업하면 28살입니다..
저는 교환학생가서 직접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문화교류통해서
일본 이자카야에 좀 더 알아가고 한국에 돌아와서 그걸 바탕으로 꿈을 키워나가고싶어서
조금 늦은 나이에 욕심 부렸습니다..
너무 현실성이 없는 지 아니면 방향성을 잘못잡고있는 지..
1년 선배님들이라도 틀린 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졸이면 이자카야 못함 ??
제생각엔, 전문대보다 학사가 더 좋다 생각은 들어요 창업 하시면서 사이버대라던가 방통대 같은걸로 만약 잘안됐을때를 대비해 다른 학과 학사를 따놓는것도 괜찮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이자카야 창업이시라면, 좀 사회성도 어느정도 있으시고 좀 기쌘 사람들이 이자카야 많이 하시긴 하더라고요? 보통
행동력도 좀 있으시고, 군대도 겪어보셨으니 사회 돌아가는건 보통 아실테고, 근데 창업 자체가 지금 있어선 하이리스크라 어디에 창업하는지도 중요한데, 지금 조류독감처럼 코비드 백신처럼 다음 대통령 되고 어떤정책인지에 따라 자영업자 갈려나갈 분위기라 좀 걱정되긴 하네요
창업 이 보통 어디에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요리자격증 같은걸 준비하는게 낫겠죠? 이자카야에 팔 수 있게끔 하던가, 창업 하는데도 정부 청년 창업 지원 받아도 한번 뿐이도 실패했을땐 초대졸에 창업후 성공하면 상관 없는데 실패하면 뒤가 없으니 저라면 방통대 힘들더라도 병행할거 같아요.
전문대 일본어관련학과가 의미가 사실 없는게.. 대졸 일본어 학과라도 교수직이나 일어를 통해 먹고 살려고 할게 아니면 사실 의미는 없다 생각해요. 더군다나 이자카야면, 요리분야쪽이라 자격증 및 호텔요식 관련된 학과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