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은 그냥 서민 수준임 아빠가 돈 거의 다 벌으심
난 돈없는 학생 신분이고 3인 가족인데 오늘 애미 행동이 특히 ㅈ같아서 쓰는데 뭔 자꾸 수련회를 가자고 함 싫다고 했음 그러면 그냥 원래 10시에 자지도 않는데 일찍 안방 문 닫고 들어감 ㅅㅂㅋㅋㅋ 애도 아니고 말도 먼저 안 걸고 불가피하게 대답 해야되는 상황이 오면 ㅈㄴ 짜증나는 말투로 대답함 내가 말 걸면 거의다 무시하긴 함 항상 애미랑 뭔 사소한 문제가 있으면 이럼 ㅆㅂㅋㅋㅋㅋㅋ 이제는 그냥 미칠 것 같음 그리고 교회에는 십일조 라는게 있는데 이게 진짜 골때림 이게 월급의 10분의 1을 교회에 헌금 하는건데 ㅆㅂ 우리가 잘 사는 집안도 아닌데 이걸 꾸역꾸역 내는게 하.. 한숨이 나온다. ( 참고로 친가 외가 다 기독교 집안임 ) 그리고 일요일은 꼭 교회 가야되는 주일 이라고 예배 드리러 가는데 이걸 진짜 살면서 한번도 안 빠짐 이거 때문에 뭐 아침 일찍 친구들과 어디 못 놀러가고 ( 이거 때문에 썸녀와 함께 애버랜드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침 그래서 더 싫어짐 ) 내가 쫌 많이 소심해서 1년 넘게는 쫌 만나야 괜찮아 지는데 교회에서 자꾸 나한테 뭘 시키고 사람들 많은 곳 에서 뭘 자꾸 하래 ( 공황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많은 곳 앞에 있으면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더더ㅓ 긴장됨 ) 이거 때문에 중학생때 스트레스를 쫌 많이 받았음 지금은 들 하긴 한데 진짜 난 무교인 애들이 부러움 근데 진짜 아빠는 보면 볼수록 존경하게 됨 그냥 가장 중이 가장임 근데 애미는 보면 볼수록 한녀중에 한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