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쌍둥이가 있는데 얘랑 나랑 공부 ㅈㄴ싫어하고 놀러만댕겨서 ㅈㄴ친했거든?아빠가 그 쌍둥이한테 약간 잘해주는 거 빼고는 좋았었어.근데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얘가 정신 차렸는지 공부를 ㅈㄴ하더라 아빠도 관심이 걔한테 이미 쏠려있었는 친가집이나 그런데 가면 걔 칭찬만 하더라.걔는 이상한 공약으로 반장 3번이나 됨.심지어 그거 지킨적도 없음.근데 난 초등학교에서 반장산거 8번나가고 중학교때 4번나갔는데 대 떨어짐...ㅋ 반장된거가지고 우리아빠는 친척집에서 엄청 자랑하고다님.그리고 원래 우리 가족은 아빠가 내 동생을,엄마가 나를 좋아하면서 친가집에서는 내 쌍둥이 동생이 막내여서 겁나좋아하고 외가족에서 내가 첫째라서 나한테 약간 잘해줬거듴?근데 저새끼 순공 8시간 채우고 나서부터 외가족들도 점점 그새끼 좋아하는듯.걔가 전화걸면 신인것처럼 기도하고 저번부터 친할머니께 전화를 해봤는데 걍 끊어서 동생한테 걸라니까 자로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친가족은 걍 연끊고 가서도 말안하고 가만히 있어서 기대는 안한.그래서 외할아버지한테 전화하니까 내 동생부터 찾더라.ㅇㅇ이(글쓴이)짱!이럴 땐 언재고 근데 나도 공부해서 관심받는건 싫거든 공부가 너무 싫어서.원래 우리 쌍둥이는 어릴때부터 걔가 채력캐면 내가 지능캐 담당이였음 친가댁 갈때마다 운동이 짱이다 이러면서 내 동생 지켜세우고 막상 걔가 공부하니까 이제 고등학생이니 공부좀 해야지 이지랄.채력도 내가 더 낮은데 이젠 성적도 내가 더 낮아.심지어 내가 잘하는 영어마저.쟤는 다 잘해.난 노력해도 망해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게 지리여서 아카라이브 지리챈을 한단 말이지.1시간 작품에 추천 1개 비추 4개야..ㅋ 진짜 난 최선을 다해도 안돼.어릴때 초등학교때 달리기 시합을 했을때 내가 1등으로 뛰고있었는데(심지어 이 1등도 내가 7년동안 연습해서 겨우 얻은거임.우리반엔 그리고 운동 잘하는애가 거의 없어.)누가 밀어서 넘어져서 상처가 크게 났는데 정작 쌤은 1,2등만 응원하며 내가 억울하게 8등을 했을때 상처가 아파서 그 상처를 만지며 시무룩하게 있어도 1~3등만 뽑더라 그때 어린나이에 관심을 더 받고싶었는지 일부러 더 아픈척도 해봐도 엄살부리지 말라며 지랄하고 심지어 나를 민 ㅅㄲ도 ?이거 날리면서 비웃더라.참고로 웃긴게 저 민새끼도 2등임...ㅋ 그리고 1~2년쯤 지나서 내가 7년동안 연습해서 유일하게 내 쌍동이(쌍둥이 동생)보다 더 잘하는 유일한 운동인 달리기도 걔가 더 빨라짐.그리고 그새끼 공부 열심히 시작한지1년도 안될때 내가 잘하는 영어마저 쌍동이가 더 잘하는거 있지..ㅋ 난 나가 뒤져야해.안그래도 그새낀 ㅈㄴ 긍정적이고 난 ㅈㄴ 부정적인데다 우울증이여서 사는게 ㅈ같은데 해도 안되는 인생 걍 나가 뒤질까?엄마가 노력해도 안되면 더 노력하라 해서 더 하니까 힘도 빠지고 내가 지는 생각도 나고 자존감만 낮아지더라 난 해도 안돼는거 같아.그리고 얼마전에 진짜 화나서 여기다 글 적었는데 욕이 많아서인지 그 글 삭제됨.왜 내가 당한건 백지화 시킴?내가 얼마나 괴로웠는데..
꺼져
아니 댓글 걔속 기다리다 겨우 달려서 기대하고 들어오는데 이딴 여미새가 들어오냐고 ㅅㅂ
우리 누나랑 비슷하네,,,, 우리 누나도 원래 공부도 엄청 잘하다가, 공부도 안하는 둘째 형한테 다 밀리고선 엄청 틀어졌거든, 그래도 노력 하니까 다들 알아주더라고, 내가 이런 말 해도 되려는진 모르겠지만, 글쓴이도 더 악착같이 하면 될꺼야, 아님 더 잘하는걸 찾아봐
고맙다 진짜 이런날 처음들어본다..ㅠ
쌍둥이라도 서로 다른 장점이 있고 다른 사람이니까 각자 인생을 사는 거야. 너도 걔보다 잘하는 게 있을거야. 달리기나 체력, 공부가 다가 아니잖아. 그리고 너도 공부하면 공부 잘할 수 있어. 공부를 안 하는 거지 하면 잘할 거 같은데. 너가 좋아하는 걸 찾고 너만의 인생을 살면 돼. 걔랑 비교하지 마.
쌍둥이랑 쳐 비교하는 가족들이 난 ㅈ 같은데 그놈의 비교문화 친가족까지도 그 ㅈㄹ 하는데 보는내가 열뻗치네
자격지심이 생기게 환경이 그리 되어있네 다 쌩까고 알빠노 생각하고 공부싫어도 빡세게 할 수 밖에..
아마 쌍둥이도 말로는 안하지만 너랑 비교대상화 하면서 우월감 느끼면서 공부동기로 쓰고 있는거일 확률이 높지.
운동하고 공부하고 개인의 삶을 살려고 해보자.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쌩까고 너의 인생을 최대한 살 수 밖에 없다봄
일단 너ㅈㄴ솔직하네 별의별얘기를 다하노ㅋㅋㅋ 그럼그냥 다른과목은 공부대충 적당히만하고 지리만 ㅈㄴ파셈 대학은 크게안중요하니까 적당히 지리학과가고 아예어릴때부터 진로정한걸로 경쟁력삼아서 취업등 앞서나가면되지 ㅇㅇ 지리만 ㅈㄴ게파서 지리덕후로 성공하면 하고싶은분야에서 일도할수있고(매우중요)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아서 얼레벌레들보다는 훨씬ㅅㅌㅊ일거임 그때되면 쌍둥이랑도 사이좋아질꺼고 서로응원할꺼ㅇㅇ 어차피 딴건 털리니까 주특기만 ㅈㄴ게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