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평균보다 좀 위에 원래는 E인 인간이였다가
어느 순간부터 인간혐오에 빠지면서 3년간 극 i 히키코모리로 살았음
요근래 진짜 느끼는 게 정병이 생긴 건지 누가 좀만 뭐해도 화가 나거나 서운해서 혼자 깊이 생각함 개찐따마냥
그나마 다행인 건 스스로 그게 문제란 걸 아니까 겉으로 티는 안냄
지금 내가 좋아하는 남자 나한테도 호감있는 것 같은데 언젠간 나한테 실망할 것 같아서 못만나겠고 근데 연락은 계속 하고 싶은 이런 이상행동도 함
자존감 낮은 상대랑 연애하면 힘들다는데 내가 진짜 딱 걔를 힘들게 만들고 있음..
이거 극복 어떻게 함? 스스로 다 인지하고 있는데도 안 되네
떨어진 자존감을 다시 높이고 싶다면 최대한 평상시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 봐 그리고 증상이 쓰니 생각에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면 한번 전문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도 받아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해
꼭 쓰니가 자존감을 무사히 회복해서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되길 응원할테니까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포기하지마!
뭐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 일 수 있는데.. 사람은 원래 대개는 극 최상위 뭔가가 있다면, 외모가 준수한다던가, 키가크다던가, 재력이 있다던가 가문이 좋다던가 하면 E성향이면 그 외향적인걸 유지가 가능한데, 그런게 아니라면 평범한 사람이면 사회 생활 겪으면 I가 되는게 보통이라 생각함 한국 사회는
누굴 해코지 하거나 나락 보내는걸 좋아하는 문화다 보니 워낙; 여자라면, 30대 이후에 출산을 안하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정신병 걸리기 쉽게 되어 있기도 하고.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꺼라 생각이 드네.
젊은 나이라면, 보통 23~24대졸후 24~25취업 취업후 빠르면 바로 결혼 알아보는게 현명하긴 하지. 남자는 젊은 나이 좋아하니까 보통.
가능하면, 자존감부터 찾는게 어떨까? 디시를 한다는거부터 일단 나이는 젊을꺼고, 운동을 한다던가 해서 몸을 가꾸고 얼굴이 맘에 안들면 그 안드는 부분을 돈을 좀 써서 가꾸고
집착이 있고 우울을 잘타는게 좀 연애 상대로 만나면 진짜 예뻐도 나중가면 남자쪽에서 기빨리고 빡세하는거는 이해가 가네.. 이뻐도 관계를 좀한다 하더라도 기빨리는거는 지속적으로 들어오니까 이게 낫질 않고.. 글쓴이도 이걸 잘 알고 자각하는거에서 나아질 수는 있는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