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곧 고등학교 입학하는 고1인데여 집은 평범한 중산층에 외동이고 교우관계도 무난무난한편 문제는 부모님 그중에서도 엄마임 오늘도 고등학교 입학하는김에 가방도 새로 바꿀겸 백화점에 갓는데 전에 봐두신 뉴발 가방을 사자고하시는거.. 그래서 본인은 노페 빅샷을 사고싶다고햇는데 싫다면서 “너 옷사주는데 가방하나 내가 원하는거 멋고르냐”라고하는거.. 어찌저찌 밥먹고 이제 사려고 올라가는데 아빠한테 전화를하신다음에 노페가방별로다 불편하다 좁다이러면서 아빠한테 개지롤을 하는거임.. ㅅㅂ ㅈ같애서 그냥 원래 쓰던가방산다 안사줘도된다 이러고 전화끊고 엄마계신층으로 내려가서 다시 주변도 돌아보고 그러다가 그냥 커버낫 면티 하나 사고 집에 옴 ㅅㅂ 지금 집 분위기도 개판에.. 엄마가 너무 애같애요 맨날 밖에 나와서도 자기 기분 주체못하고 걷다가 순간화나서 멈춘다음에 소리지르고 ㅅㅂ진짜 개돌아버리겟음 또 평소에 안꾸미고 다니다가 요새 관심도 많이생기고해서 꾸미고 다닐려고 옷도 살려고 돈보내달라고하면 옷 한번 보자고 하는데 (여기까진 ㅇㅋ) 근데 옷이 안어울린다 구리다 싸구려다 이러면서 미치겟음 그러면서 쿠사리 ㅈㄴ주고

나중에 연애해도 ㅈㄴ간섭할거같아서 좀 무서움 이젠.. 화나면 아들인 나한테 할말못할말 다하고.. 나중에 키워줫으니까 돈달라고도 할거같음..하 진짜 원하는 가방도 못사고 욕은 욕대로 가족분위기는 분위기대로 씹창나고.. 화나서 싸운다? 자기할말만하고 아듣기싫어 그만얘기해 ㅇㅈㄹ하면서 뚝 끊어버림... 진짜 저희 엄마 성격 너무 ㅈㄹ맞아서 어떻게해야할까요 


(글을 잘안써봐서 너무 읽기도힘들고 장황하게써서 죄송하지만 저보다 인생선배형님들 조언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