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 못 한것도 자기 기분 상하면 소리부터 먼저 지르고 거기에 더해서 사소한 문제들 가지고 뭐라 하는데
오늘은 갑자기 뜬금없이 책상에 있던 아크릴 스탠드 잡고 이게 뭐냐면서 꺼내는데 그 아크릴 스탠드가 2개가 같이 붙어있었고 밑에 받침대랑 같이 있는 거였는데 하나만 잡아서 다른 아크릴 스탠드랑 받침대가 날아가버림 그래서 아크릴 스탠드는 찾았는데 밑에 받침대는 못 찾음 근데 그게 랜덤으로 나오는 거라서 찾으면서 짜증 좀 냈기는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소리지르면서 그냥 다시 사면 되지 왜 투정을 부리냐면서 화 내고 내일 찾으라 했는데 거기서 끝내면 되지 엄마랑 나 엮어서 책상 먼지가 심하다면서 좀 청소해라,과자를 먹어야지 왜 처박아 놓고 안 먹냐 그럼 사지를 말아라 이러면서 전혀 상관 없는것들 가지고 화를 내는데 왜 이러는건지를 모르겠음
요새 경제도 좋지않지 회사에서 상사가 많이 괴롭혔나 보네 아니면은 정리해고의 위협을 느낀다던가 짱구아빠처럼 겉과 속이 모두 좋은 인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압박감이 장난아니란다 이런상황에서는 사소한 편의정도는 봐주고 타협해주는편이 좋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애비충 같은데 독립추천함, 그런 애비충들 나이쳐먹고 뼈가 굳어서 절대로 지성격 못바꿈
기분 좋아보이실때 한 번 말씀드려봐. ~~해서 나도 기분이 안 좋았고 소리질러서 무서웠다고. 담에 화내실때 또 그러면 너가 거기서 말해야 할 것 같아. 아버님 입장에서는 너가 화낼때 무안해서 더 화내실 수도 있지만 딸이 상처받고 있다는건 인지 하셔야 발전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