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는 처음엔 정말 좋았는데 가다보니까 자꾸 무너진다 내가 친구들한테 어떤말을 해야할지 나를 미워하지않을지 내가 더 사랑받을 말이랑 행동이 어느것인지 짐작도 안가 어릴때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싶었지만 많이 받지못했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후로부터 이겨낼려고 괜찮은척만 해왔는데 그래서 나한테도 세뇌된걸까 왜 내 기억속에서는 아빠가 점점 잊혀지고 내 마음속에서도 사라진걸까 평생 가지고가도 괜찮았는데 나는 왜 내 아픔때문에 아빠를 잊었을까 아빠 덕분에 배운것들 이룬것들 다 무시하며 새로운것들로 채울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파 이젠 놓아줘야지 놓아줘야지 이러지 말아야했어 그냥 평생 아빠를 사랑하고 기억하고 그리워할껄 아빠가 아직도 너무너무너무 그립다 가끔은 아빠 탓을 하곤한다 아빠가 내가 중학교 올라가기도전에 돌아가시지않았다면 나는 더 사랑받고 사랑을 제대로 하는법을 배웠을까? 나도 친구들한테 사랑받고싶고 관심받고싶다 인터넷에서 열등감 느끼고 안좋은말을 하는 내가 정말 싫다 글을 쓸수있는 내 손가락을 다 뜯고싶을정도로 정말 힘든 하루가 지속된다 자고나면 괜찮아지겠지만 밤이 되면 다시 죄책감에 고통스럽다 괜찮아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해도 사람들이 날 다 미워하는거같고 싫어하는거같아 이런 고민 시원하게 편하게 말할 친구도 없다 다 너무 안믿겨진다 그래서 이런 인터넷에 글이라도 써야 좀 풀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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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래도 돌아가신 아빠를 많이좋아하고 잊지않을라고 괴로워하는거랑 인터넷에서 안좋은말을한 자기손가락을 뜯고싶다하는걸보니 엄청 착하네요 너무 자기탓만 하지말고 남한테 시원하게 욕도하고 사세요 인터넷에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