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ㅈㄴ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고지식함.
옛날 방식=법 이런느낌임.
높임말 부터 식사예절까지 절대 틀리면 안되고
ㅈㄴ 가부장적인 사람 특징 있잖음 어른=신 이런 느낌
시발 존나 ㅈ같은데 나를 인간취급 해주는지 모르겠음.
나 성인인데 시발 갓 성인 되었을때 부모님이랑 술 마셔보고 싶다 하니까 나 딴에 무슨 부모랑 같은 상에서 술을 마실 생각을 하냐면서 ㅈㄴ 미친년 취급 하심.
더 ㅈ같은건 뭔지 앎? ㅈㄴ 가부장적인 아빠들은 아내도 무시하잖음. 근데 ㅈㄹ 웃긴건 우리 엄마가 더 심함ㅋㅌㅌㅌㅋ
엄마는 말은 안하지만 은연중 아빠의견에 다 동의해서 아빠가 나를 ㅈㄴ 무시하고 안간취급 안해도 안말림. 자기도 저 사상에 동의하니깥ㅋㅌㅋㅋ시발 진짜 ㅈ같은 집안이다.
이거 연 끊는게 맞겠지? ㅈㄴ 존심 다운되고 나 요즘 자ㅣ해도 많이 심해져서...걍 내년 안에 준비햐서 자취하는게 맞겠지?
쓰니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니까 문제가 뭐든 더 이상 진심으로 부모님이랑 엮이기 싫다면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성인이후엔 가족안에서 있지만 사람으로서 분리되있으니 자기 의견이 있고 자기 가치관이 있으니까 따로 살아서 연락 안하면 어느정도 고집이 꺾이시지 않을까 싶네 - dc App
고생 많았다 자유로워지자
그간 많이 힘들었겠다. 너에게 이렇게 안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면 그것이 부모라 할지라도 거리를 두는것이 답이 아닌가 싶어..
그런 부모님이 배아파서 너 낳아서 그 어려운 시대에 너 키우면서 몇억이 너한테 들었는지 모르는데 이제 20살이니까 난 자유지 ㅋ 하면서 도망칠 생각부터 하지는 마라 너 말도 자세하게 들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높임말 식사예절 이런거 아주 기본적인거고 결국에는 밖에서 생활하다보면 너한테 플러스적인 요인이야 막나가는 사람하고 몸에 베인 예절지키는사람 두명이있으면 그 어떤사람이 보든 누가 좋게보일지는 뻔하잖아? 일단은 너가 조금 애교도 떨면서 풀어나가봐 정 진짜 답이 없으면 그때 나가도 늦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