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 고깃집 주 4일 7시~10시 수금토일임. 

홀 알바. 셋팅하고 불 넣고 빼고 테이블 닦고 서빙도하고


첫달은 몇일날 그만 둔다는 알바생 때문에 날 뽑은건데 그 알바생 그만두는 날보다 일찍 내가 뽑혀서 시간 뒤죽박죽이었음.


두번째 달부터는월금토일 고정이더라 근데 그렇게 일하다가 내가 원래 가는 날 금욜 빠지고 그날 하루 앞날에 목욜에 대타로 들어가는 거였음.


근데 대타로 가는 목욜날 5시 반즘에 오늘 장사안되서 가게를 쉰데. 그래서 나는 그럼 원래 스케줄대로 난 원래 나가는 금욜날에 나가는구나 했음.


그래서 그 다음날 나가는데 그게 아니라더라 그래서 다시 집감(미리 안물어본 내가 병신짓 한거임)


그 다음주에는 화욜날 나오는 사람이 못나온데서 내가 원래가는 월욜 빠지고 화욜날 대타고 다른 30대 아저씨가 월욜날 들어오는거였데.


근데 갑자기 월욜날 7시 11분에 그 아저씨가 연락이 안된다고 나와줄수 있녜. 


그래서 나감. 


우리 아버지가 장사를 오래하셨는데 그래서 이러는거 아버지가 몇번 보시더니 나보고 네가 호구녜. 


대기조도 아니고 이게 뭐하자는거녜. 


첫달은 시간이 꼬여서 나오라는 나간거 이해하는데 2월달은 뭐하자는거녜. 사장 참 거지같고 나쁘다는데. 너도 네 스케줄 있는건데 장난하냐고


난 아버지 말이 맞는 것도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음. 내가 너무 병신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