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아는 캐셔 어머님 물건 전해 드릴려고 갔는데 다 마스크 쓰고 계셨음 그래서 착각 해서 다른 어머님 한테 

어머니 저 아시죠? 저 어제, 그 사람인데 저 아시죠 무작정 급해서 이러긴 했거든 근데 그 어머니가 아니 몰라요! 좀 표독스럽게 그러더라고 나도 손님인데 일단은 그래서 다시 어머니 저 아시잖아요 하니까,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막 짜증난 말투로 모른다니까요 이렇게 말씀 하신거 같아 그래서 벙쪄서 나 과자 사고 찾던 어머니 만나서 전해 드리고 갔거든 

근데 시발 생각 할 수 록 화가나는 거임 이 좆만한 년이 내가 만만한가 아니 물론 내가 거기서 뭐라 못해서 내 자신 한테 화난것도 있긴해 근데 나는 손님이잖어 내 행색이 좀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어? 진짜 잡아 족칠 수 있는데 또 상대가 어머니이니까 하 시발 존나 찌질하다 이게 내가 잘못한겨 아니면 그 아주머니 과민 반응 한거야?? 하루종일 생각나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