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아는 캐셔 어머님 물건 전해 드릴려고 갔는데 다 마스크 쓰고 계셨음 그래서 착각 해서 다른 어머님 한테
어머니 저 아시죠? 저 어제, 그 사람인데 저 아시죠 무작정 급해서 이러긴 했거든 근데 그 어머니가 아니 몰라요! 좀 표독스럽게 그러더라고 나도 손님인데 일단은 그래서 다시 어머니 저 아시잖아요 하니까,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막 짜증난 말투로 모른다니까요 이렇게 말씀 하신거 같아 그래서 벙쪄서 나 과자 사고 찾던 어머니 만나서 전해 드리고 갔거든
근데 시발 생각 할 수 록 화가나는 거임 이 좆만한 년이 내가 만만한가 아니 물론 내가 거기서 뭐라 못해서 내 자신 한테 화난것도 있긴해 근데 나는 손님이잖어 내 행색이 좀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어? 진짜 잡아 족칠 수 있는데 또 상대가 어머니이니까 하 시발 존나 찌질하다 이게 내가 잘못한겨 아니면 그 아주머니 과민 반응 한거야?? 하루종일 생각나서 미치겠음
자식이 일은 안하고 가챠나 코인같은걸로 돈을 꼬라박았거나 빚을 천만원 만들었다거나 그러면은 일할때 기분이 안좋은 부모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적어도 인생에서 10만원이상 피해본게 아니면 그냥 안 싸우고 넘어가는게 좋다 자꾸 화내고 성질 내고 그러면 나이들어서 광대뼈가 나오게 될 가능성이 있어
뭐 싸우진 않을거야.. 근데 문제는 내가 이 기분을 느끼기 싫어서 또 가서 복수 할 거 같아서 그래. 그리고 내일 아침이 되면 또 그 생각이 나서 집착 하는것도 무섭고 뭐 싸우면 내가 이기겠지 당연히 너무 당연히, 사실은 이런 캐셔 밖에 안되는 년이 감히 나한테 소리친게 같잖은 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 진짜 좆병신 같은 생각이지 무의식에 깔려 있을 수 도.. 하지만 이걸 다 떠나서 이게 맞는건 지 이해가 안가.. 시발 무시당한거잖아 형이면 이 상황에 가만히 있겠어?..
저런 사람이 더러 있어. 다른 사람을 무시하면서 대하는사람. 글쓴이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똑같이 어머님 저 아시죠?라고 물었어도 표독스럽게 했을 사람이라고 봄..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사람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엮이면 피곤해서 피하는거지. 가서 복수하고 이런것 결국 글쓴이의 자원(시간,돈..등)이 들어가는거니까 그럴 가치는 없을것 같아. 머하러 그런인간을 상대해 ㅎㅎ
그게 나인게 너무 억울하고 화풀이 당한거잖아.. 내가 어디가서 무시 받는 덩치나 얼굴이 아닌데 방금 아까도 뭐라 껀덕지 잡아서 조질려고 다시 갔거든? 없더라고 시발 아.. 이런 나도 존나 병신같고 이상하고 왜 주기 마다 이런일이 생기는지도 이해도 못하겠고 어디가서 피해주고 그런 사람이 절대 아닌데 물론 내가 내 자신을 못보는것도 있겠지만 이런일을 왜 당해야하는지 모르겠어
살면서 제일 필요없는게 자존심이다 내가봤을땐 전혀 아무것도 아닌일로 니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무슨 전투민족도 아니고 그사람이 뭐 니가 싸움못해보여서 무시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거야? 인생의 척도는 싸움이 아니야 그냥 봐도 니가 잘못했구만 다시가서 한바탕 하려고 했다는거도 이상하네.. 표독스럽게 아니몰라요를 했던 어쨌든 모른다고 했으면 일단 아 죄송해요 하고 그냥 갔어야지 그사람은 마트 직원이 아니고 누군가의 어머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