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너무 지치고 의미없어서 먼저 가고픈데 쪽팔려서 못그러겠음
나를 아는사람들은 나라는 사람에 대해 ㅈㄴ힘들어보이더니 결국 죽었네~이럴까바..
먼저 간 친구도 있었는데 주변에서 거짓슬픔 및 조롱에 준하는 말까지 하는거보고 더 그럼
난 그 친구가 부러운데 따라가질 못하겠음
난 슬퍼할사람도 없고 뭣도 없는데 오늘도 죽고싶다 몇백번 되뇌이다가 나를 아는사람들이 무슨말을 할지 걱정되서 포기함
죽으면 티비 꺼지듯이 끝나는건데 왜 이런생각을 하는걸까 비참하게라도 계속 살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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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댓글 달아서 혹시 상처를 주지 않을까 조심스럽긴 하지만 .. 너의 힘든 삶속에서도 작은것들(좋아하는 음식, 혹은 재밌는 영상 등)을 누리면서 작은 행복을 쌓고 쌓다 보면 언젠가 상처보다 행복이 더 많이 쌓이는 날이 올거야. . 힘든데 안죽고 사는것은 비참한게 아냐 ..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내기에 빛나는 거잖아. 너에게 정말 작은 응원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내기에 빛나는 것' 멋지다...
한번만 더 생각해봐 흙으로 돌아가고 티비처럼 꺼지는게 아니라 그냥 지렁이나 귀신으로 간다니까? 근거도 없이 티비처럼 꺼지고 끝날거라고 결론을 내리는거냐?왜 사람 목매단곳에 귀신이 많이 목격되겠냐?왜 지구상에 사람만 있지 않고 동물이나 곤충 물고기가 그렇게 많은지는 생각을 안 해봤냐? 흙1그램에도 세균이 몇억마리가 있어 신이 자유의지를 줬는데 그걸 본인이 스스로 버렸으면 자유의지를 버림으로써 하늘에게 거역한게 되는거야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회사 한달 다니고 그만두거나 연극배우가 장편시리즈에 발탁되었는데 며칠하다 그만두면 일이 잘될거 같니?